노동절 공원에서 물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369회 작성일 12-09-04 23:05 목록 본문 어른들과 어린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 7 댓글목록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5 09:29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저희는 거라지에 플레이 매트 까느라 못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커서도 오래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가족들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저희는 거라지에 플레이 매트 까느라 못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커서도 오래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가족들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13:40 매우 즐거운 날이었지요. 물싸움은 그 절정이었습니다. 청소년, 대학부의 노는 모습이 정말 흐믓했습니다. 자매님들의 수고로 음식도 풍성했고... 감사합니다. 매우 즐거운 날이었지요. 물싸움은 그 절정이었습니다. 청소년, 대학부의 노는 모습이 정말 흐믓했습니다. 자매님들의 수고로 음식도 풍성했고...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16:12 재미있게 어울리며 노는 것이 정말 보기에 흐믓했습니다. 요즘 제이슨이 합세하니 더욱 다이내믹해진것 같아서 참 좋구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우려하던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해소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전에 한어부에서 하던 게임을 그대로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 우리 아이들을 올려드립니다. 재미있게 어울리며 노는 것이 정말 보기에 흐믓했습니다. 요즘 제이슨이 합세하니 더욱 다이내믹해진것 같아서 참 좋구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우려하던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해소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전에 한어부에서 하던 게임을 그대로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 우리 아이들을 올려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17:47 Oh, Jason... See you later ! (두고 보자 !) Oh, Jason... See you later ! (두고 보자 !)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21:44 이 동영상을 보고 났더니 8년전 이 목사님이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2002년이니까 이제는 10년전이네요.) 머리에 새치하나 없으셨던 이 목사님이 이제는 머리도 많이 희끗하시고 아스마로 고생까지 하시는데.... 그래도 이 목사님 화이팅하십시요! 이 동영상을 보고 났더니 8년전 이 목사님이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2002년이니까 이제는 10년전이네요.) 머리에 새치하나 없으셨던 이 목사님이 이제는 머리도 많이 희끗하시고 아스마로 고생까지 하시는데.... 그래도 이 목사님 화이팅하십시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7 15:57 .... 유형제님... 그게 아니고... 그때는 이목사님께서 머리를 "염색" 하셨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같지는 않으셨지만 그때도 좀 많이 새치가 있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우리 집에는 목사님 40대 사진이 있는데 그때는 좀 많이 심하게 젊으셨었죠. 근데..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셨을까요... 흑흑... .... 유형제님... 그게 아니고... 그때는 이목사님께서 머리를 "염색" 하셨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같지는 않으셨지만 그때도 좀 많이 새치가 있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우리 집에는 목사님 40대 사진이 있는데 그때는 좀 많이 심하게 젊으셨었죠. 근데..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셨을까요... 흑흑...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7 08:39 유형제님, 감사합니다. 힘이 부쩍 솣는 느낌입니다. 우리 서로, 화잇팅 !!! 유형제님, 감사합니다. 힘이 부쩍 솣는 느낌입니다. 우리 서로, 화잇팅 !!!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5 09:29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저희는 거라지에 플레이 매트 까느라 못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커서도 오래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가족들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저희는 거라지에 플레이 매트 까느라 못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커서도 오래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가족들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13:40 매우 즐거운 날이었지요. 물싸움은 그 절정이었습니다. 청소년, 대학부의 노는 모습이 정말 흐믓했습니다. 자매님들의 수고로 음식도 풍성했고... 감사합니다. 매우 즐거운 날이었지요. 물싸움은 그 절정이었습니다. 청소년, 대학부의 노는 모습이 정말 흐믓했습니다. 자매님들의 수고로 음식도 풍성했고...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16:12 재미있게 어울리며 노는 것이 정말 보기에 흐믓했습니다. 요즘 제이슨이 합세하니 더욱 다이내믹해진것 같아서 참 좋구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우려하던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해소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전에 한어부에서 하던 게임을 그대로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 우리 아이들을 올려드립니다. 재미있게 어울리며 노는 것이 정말 보기에 흐믓했습니다. 요즘 제이슨이 합세하니 더욱 다이내믹해진것 같아서 참 좋구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우려하던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해소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전에 한어부에서 하던 게임을 그대로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 우리 아이들을 올려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17:47 Oh, Jason... See you later ! (두고 보자 !) Oh, Jason... See you later ! (두고 보자 !)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6 21:44 이 동영상을 보고 났더니 8년전 이 목사님이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2002년이니까 이제는 10년전이네요.) 머리에 새치하나 없으셨던 이 목사님이 이제는 머리도 많이 희끗하시고 아스마로 고생까지 하시는데.... 그래도 이 목사님 화이팅하십시요! 이 동영상을 보고 났더니 8년전 이 목사님이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2002년이니까 이제는 10년전이네요.) 머리에 새치하나 없으셨던 이 목사님이 이제는 머리도 많이 희끗하시고 아스마로 고생까지 하시는데.... 그래도 이 목사님 화이팅하십시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7 15:57 .... 유형제님... 그게 아니고... 그때는 이목사님께서 머리를 "염색" 하셨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같지는 않으셨지만 그때도 좀 많이 새치가 있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우리 집에는 목사님 40대 사진이 있는데 그때는 좀 많이 심하게 젊으셨었죠. 근데..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셨을까요... 흑흑... .... 유형제님... 그게 아니고... 그때는 이목사님께서 머리를 "염색" 하셨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같지는 않으셨지만 그때도 좀 많이 새치가 있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우리 집에는 목사님 40대 사진이 있는데 그때는 좀 많이 심하게 젊으셨었죠. 근데..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셨을까요... 흑흑...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07 08:39 유형제님, 감사합니다. 힘이 부쩍 솣는 느낌입니다. 우리 서로, 화잇팅 !!! 유형제님, 감사합니다. 힘이 부쩍 솣는 느낌입니다. 우리 서로, 화잇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