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k Park 피크닉 > 자유게시판

지금,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부터 불면의 시간을 즐기기로 했지요.
기도, 말씀보기, 책읽기, 뭔가 먹고 마시기 ......
오늘은 살아있는 신(Timothy Keller)을 독파해 볼까 합니다.

김치야, 꽁치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즐거운 pinic을 기대하면서...
모두 모입시다.

꽁치 1박스에 아리랑에서 22.00$합니다.
누가 한 박스 더 사오시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대학부 모두 마음껏 뛰노는 것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먹을 것, 마실 것, 놀 것... 모두 풍부하였구요. 
수고하신 여러분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어제 유스와 대학생들에게 물 세례 받으시고 너무 기뻐하신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뛰고 노는 모습이 천국의 모습이었습니다.
천식이 재발이 되지 않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