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목자님의 과일 디저트 솜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05회 작성일 12-05-05 19:46 목록 본문 홍목자님의 과일 디저트가 일품입니다.자매님들의 환성 와우~~ 댓글 8 댓글목록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5 20:45 전 그저 이쑤시개를 .... 전 머슴의 시다였습니다. ㅋㅋ 전 그저 이쑤시개를 .... 전 머슴의 시다였습니다. ㅋㅋ 한순홍님의 댓글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6 00:25 시다니까 이름을 디모데(데모도?)로 바꿔야 할것 같죠? ^^ 시다니까 이름을 디모데(데모도?)로 바꿔야 할것 같죠? ^^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5 23:13 두분은 odd couples 같습니다 머슴 사시느라 ,시중들라 수고가 많습니다 두분은 odd couples 같습니다 머슴 사시느라 ,시중들라 수고가 많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6 00:59 오늘 자매님들 시중드는 머슴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워낙 집에서 부터 훈련이 되서리... 그리고 일류 시다가 도우시는 바람에 별로 힘든지 모르고 잘 해냈습니다. 오늘 자매님들 시중드는 머슴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워낙 집에서 부터 훈련이 되서리... 그리고 일류 시다가 도우시는 바람에 별로 힘든지 모르고 잘 해냈습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6 21:08 홍목자님의 훌륭한 과일서브로 인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사 였습니다. 역시 이래서 출장 요리사를 부르는듯 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데모도 ㅋㅋ 님께도 감사~ 홍목자님의 훌륭한 과일서브로 인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사 였습니다. 역시 이래서 출장 요리사를 부르는듯 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데모도 ㅋㅋ 님께도 감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7 07:01 당신은 어머니들을 위하여 태어 난 사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홍 목자님의 숨은 실력이 나옵니다. 당신은 어머니들을 위하여 태어 난 사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홍 목자님의 숨은 실력이 나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7 16:32 네, 홍목자님의 날로 점점 늘어가는 실력이 대단합니다. 이번에 종류도 다양하게, 색갈별로, 예쁘게 만드시느라 땀뻘뻘 흘리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다님과 둘이서 뽕짝과 꿍짝이 아주 환상이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멋진 과일서빙 덕에 더욱 빛나고 행복한 날이었지요. 모두들 둘러앉아 골라먹는 재미가 아주 좋았답니다. 우리는 이런 기술을 가진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네, 홍목자님의 날로 점점 늘어가는 실력이 대단합니다. 이번에 종류도 다양하게, 색갈별로, 예쁘게 만드시느라 땀뻘뻘 흘리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다님과 둘이서 뽕짝과 꿍짝이 아주 환상이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멋진 과일서빙 덕에 더욱 빛나고 행복한 날이었지요. 모두들 둘러앉아 골라먹는 재미가 아주 좋았답니다. 우리는 이런 기술을 가진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23:10 홍목자님은 남을 섬기고 배려하는 것이 타고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이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홍목자님은 남을 섬기고 배려하는 것이 타고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이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5 20:45 전 그저 이쑤시개를 .... 전 머슴의 시다였습니다. ㅋㅋ 전 그저 이쑤시개를 .... 전 머슴의 시다였습니다. ㅋㅋ
한순홍님의 댓글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6 00:25 시다니까 이름을 디모데(데모도?)로 바꿔야 할것 같죠? ^^ 시다니까 이름을 디모데(데모도?)로 바꿔야 할것 같죠? ^^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5 23:13 두분은 odd couples 같습니다 머슴 사시느라 ,시중들라 수고가 많습니다 두분은 odd couples 같습니다 머슴 사시느라 ,시중들라 수고가 많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6 00:59 오늘 자매님들 시중드는 머슴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워낙 집에서 부터 훈련이 되서리... 그리고 일류 시다가 도우시는 바람에 별로 힘든지 모르고 잘 해냈습니다. 오늘 자매님들 시중드는 머슴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워낙 집에서 부터 훈련이 되서리... 그리고 일류 시다가 도우시는 바람에 별로 힘든지 모르고 잘 해냈습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6 21:08 홍목자님의 훌륭한 과일서브로 인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사 였습니다. 역시 이래서 출장 요리사를 부르는듯 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데모도 ㅋㅋ 님께도 감사~ 홍목자님의 훌륭한 과일서브로 인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사 였습니다. 역시 이래서 출장 요리사를 부르는듯 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데모도 ㅋㅋ 님께도 감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7 07:01 당신은 어머니들을 위하여 태어 난 사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홍 목자님의 숨은 실력이 나옵니다. 당신은 어머니들을 위하여 태어 난 사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홍 목자님의 숨은 실력이 나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7 16:32 네, 홍목자님의 날로 점점 늘어가는 실력이 대단합니다. 이번에 종류도 다양하게, 색갈별로, 예쁘게 만드시느라 땀뻘뻘 흘리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다님과 둘이서 뽕짝과 꿍짝이 아주 환상이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멋진 과일서빙 덕에 더욱 빛나고 행복한 날이었지요. 모두들 둘러앉아 골라먹는 재미가 아주 좋았답니다. 우리는 이런 기술을 가진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네, 홍목자님의 날로 점점 늘어가는 실력이 대단합니다. 이번에 종류도 다양하게, 색갈별로, 예쁘게 만드시느라 땀뻘뻘 흘리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다님과 둘이서 뽕짝과 꿍짝이 아주 환상이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멋진 과일서빙 덕에 더욱 빛나고 행복한 날이었지요. 모두들 둘러앉아 골라먹는 재미가 아주 좋았답니다. 우리는 이런 기술을 가진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23:10 홍목자님은 남을 섬기고 배려하는 것이 타고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이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홍목자님은 남을 섬기고 배려하는 것이 타고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이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