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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한 문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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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젖을 먹이고 목욕을 시킬 줄은 알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합니다.

아기를 어떻게 길러야 합니까? 앞으로 4년간 어떻게 해야 할까요?


I'm afraid I am not ready to raise my baby. He was born last month. I know how to feed and bathe

him. But I am not sure about the future. How should I relate to him? What should I look for?

What should I do these next four year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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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이런 질문을 해 왔을때 어떤조언을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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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배우고 준비하였더라면 더욱 좋지만
지금이라도 배워서 하면 됩니다.

육신을 위하여는 세상의 방법과 지도를 배워야 하지만
아이의 인격과 그 영혼을 위하여서는 주님 안에서 키우는 방법이 더욱 귀하답니다.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말씀대로 양육하기 위해서 가까운 교회에 나아가 도움을 청하십시오.


그런데 왜 4년간 뿐이지요?
4년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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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처음 4년에 벌써 거진 모든 성격과 인격이 구성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처음 4년을 걱정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세 자녀를 기른 제 경험으론 매일같이 그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 닮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클수 있도록 기도하는겁니다. 그 어린 나이때 부터 부모가 그렇게 기도해 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 될수가 없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취침 시간만 되면 한 동안 그 들을 위해 기도한 기억이 납니다. 지금 후회하는것은 그 기도를 언젠가 그 만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 날때 마다 세 자녀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부터는 정기적으로 기도하기로 결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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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중요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애를 키우지 못해봐서 실질적인 조언은 생각할 수 없지만,

일단은 부모님이 자녀를 어떻게 키울까의문제보다는 부모님자신이 인생의 목적을 알고있는지

그리고 그 인생의 목적을 어떻게 달성해야할지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가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부가 먼저 행복하게 사는 것도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할 것이라는 문제에 우선되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부부가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는 삶을 산다면 적어도 많은 부분이 해결되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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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조언들과 경험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질문은 "가정 생활과 자녀교육에 대한 문답" 책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James Dobson (미국의 Focus on Family 창시자) 입니다.

이분이 답변하신 것을 올려 놓겠습니다.

참고가 되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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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녀를 기르는데 중요한 것은 경계선 입니다.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부모는 가정이라는 배를 조정해 갈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

습니다. 아기는 네 살 때까지 이것들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아기는 당신이 그에게 가르치는 것이

진실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지만 너는 나에게 소중하단다.

나는 너 때문에 매일 하나님께 감사드린단다. 내가 너를 기를 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한단다."


2)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네가 나에게 순종하도록 가르쳐야 한단다. 내가 너를 돌보기

위해서는 그럴 수 밖에 없단다. 나는 네가 해를 받지 않도록 너를 보호할 책임이 있단다. 성경은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1)고 말씀한단다

훌륭한 부모가 되는 길은 스스로 계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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