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어부 학생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09회 작성일 12-08-20 23:12 목록 본문 다음 주 김종숙 성도님 병문안 가기 위해 영어부 아이들이 포즈를 취했습니다.사진을 넣어 새로이 사랑의 격려 카드를 만들겠다고 열심히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들은 병문안 가자고 이야기 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의논하여 결정한 일이니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학생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20 23:14 별이, 크리스, 본영이 그리고 모세가 빠졌군요. 그러나 다음 주에는 모두 병문안 가기를 원합니다. 별이, 크리스, 본영이 그리고 모세가 빠졌군요. 그러나 다음 주에는 모두 병문안 가기를 원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20 23:26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것임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것임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21 07:30 주님의 심정을 가진 귀한 아이들입니다. 자랑스럽고, 감동이 됩니다. 주님의 심정을 가진 귀한 아이들입니다. 자랑스럽고, 감동이 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20 23:14 별이, 크리스, 본영이 그리고 모세가 빠졌군요. 그러나 다음 주에는 모두 병문안 가기를 원합니다. 별이, 크리스, 본영이 그리고 모세가 빠졌군요. 그러나 다음 주에는 모두 병문안 가기를 원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20 23:26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것임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것임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21 07:30 주님의 심정을 가진 귀한 아이들입니다. 자랑스럽고, 감동이 됩니다. 주님의 심정을 가진 귀한 아이들입니다. 자랑스럽고, 감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