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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 [ 잠언 16:20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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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30일 (월)
 
내 방식? [ 잠언 16:20 - 16:25 ] - 찬송가 278장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잠언 16:25
최악의 지능대결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앨버트 아인슈타인과 초등학교 1학년짜리 학생을 한 방안에 넣어 놓고 상대성이론에 대해 토론시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니면 생물화학공학에 대해 조지 워싱턴 카버와 중학생이 토의하는 것은 어떨까요?

토론을 하라고 이와 같이 짝 지울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한 사람은 최고의 전문가요, 다른 사람은 그 주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을 테니까요.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봅시다.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하나님 대 사람의 논쟁입니다. 말도 안 되는 대결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비할 데 없는 지혜를 잘 설명하려하고, 그리고 자신의 방법이 하나님의 방법보다 더 나은지를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나는 감옥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서 편지를 받았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드디어 제 인생에서 하나님은 실제로 계시며 모든 것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제 방식대로 하는 데 지쳤습니다. 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을 때 저는 해답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거절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요! 우리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오직 그리스도를 신뢰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요 14:6; 롬 3:23; 6:23). 당신은 아직도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잠 16:25)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하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방법을 따르십시오.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많지 않다네
성경은 오직 하나뿐이라고 말하네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그 길 뿐이네
 
 
 
예수님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많은 길 중의 하나가 아니고,
여럿 중 가장 좋은 길도 아니다. 그 분은 유일한 길이다.
  
잠언 16:20-25

[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21]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30 April Mon, 2012
 
MY WAY? [ Proverbs 16:20 - 16:25 ] - hymn278 
 
There is a way that seems right to a man, but its end is the way of death. - Proverbs 16:25
Think about the worst intellectual matchups possible. For instance, what if we put Albert Einstein in a room with a first-grader to debate the theory of relativity? Or how about George Washington Carver versus a middle-schooler discussing biochemi-cal engineering?

It’s silly to think of putting these pairs together for discussions. One is the ultimate expert; the other would know little if anything about the topic.

Here’s another one: God versus any-one arguing about His plan for man-kind. Now we’re talking mismatch! Yet we often hear of people trying to explain away God’s matchless wisdom and how their way is better than His.

I received a letter from a man in prison who said: “I came to the point in my life where I finally accepted the fact that God is real and the Creator of everything. I grew tired of trying to do things my way. When I started hum-bling myself and accepting God’s Word, I found the answer.”

How ridiculous to reject God’s plan of salvation because we think we know better! Only by placing our trust in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our sins can we be reconciled to God (John 14:6; Rom 3:23; 6:23). Are you still trying to do things your own way, thinking you know best? (Prov. 16:25). Agree with God and go His way. - Dave Branon
  
    
There aren’t many ways into heaven;
The Bible says there’s only one:
Confessing Christ Jesus as Savior,
Believing in God’s only Son. - Sper
 
 
 
Jesus is not one of many ways to approach God, nor is
He the best of several ways; He is the only way. - Tozer
  
Proverbs 16:20-25

[20] He who heeds the word wisely will find good, And whoever trusts in the LORD, happy is he.
[21] The wise in heart will be called prudent, And sweetness of the lips increases learning.
[22] Understanding is a wellspring of life to him who has it. But the correction of fools is folly.
[23] The heart of the wise teaches his mouth, And adds learning to his lips.
[24] Pleasant words are like a honeycomb, Sweetness to the soul and health to the bones.
[25] There is a way that seems right to a man, But its end is the way of death.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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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aise Concert (찬양집회)에서 My Way를 부르는 가수 (?)를 보았습니다. - 누구라고하면 다 이름을 알분)  아이러니하지만 때로는 이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His way를 따르고 고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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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아멘.

내가 중요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할때

억울함, 분함, 속상한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봅니다.

다 몰라도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한 날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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