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우 어떤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85회 작성일 12-04-26 08:16 목록 본문 건우가 지난주에 많이 아펐다고 하던데 . . .저 말고도 다른 성도님들도 궁굼해 하실것 같아 글 올림니다."아픔 만큼 성숙"이 되고 있나요? 댓글 7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08:32 정말, 건우가 걱정이 되네요. 지난 주에는 건우가 아파서 성경공부도 주일 예배도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소식 올려 주기를 바랍니다. 정말, 건우가 걱정이 되네요. 지난 주에는 건우가 아파서 성경공부도 주일 예배도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소식 올려 주기를 바랍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08:52 우리 우량아 건우가 아프다니 엄마, 아빠가 얼마나 힘들겠나요. 이번 주일에는 건강하게 나와서 엄마, 아빠가 얼굴에 웃음이 완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네요. 주일날 만나요. 우리 우량아 건우가 아프다니 엄마, 아빠가 얼마나 힘들겠나요. 이번 주일에는 건강하게 나와서 엄마, 아빠가 얼굴에 웃음이 완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네요. 주일날 만나요.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0:33 우리 건우씨 건강한가요? 한번 씩~ 웃어주세요. ^^ 우리 건우씨 건강한가요? 한번 씩~ 웃어주세요. ^^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0:43 건우야 너와 발악수를 못했구나. 네가 발 냄새를 피우기 전까지는 아마 고뢔야겠지. ㅋㅋ 건우야 너와 발악수를 못했구나. 네가 발 냄새를 피우기 전까지는 아마 고뢔야겠지. ㅋㅋ 신용덕님의 댓글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2:33 감사합니다...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건우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3~4일 쉬지않고 칭얼대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엄마는 공부하러 가고 제 옆에서 제가 글쓰는걸 보며 놀고 있습니다^^" 이번주일에는 아주 조~금 성숙해진 건우형제를 보여드리겠습니다...꽁짜로요...ㅋㅋㅋ 감사합니다...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건우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3~4일 쉬지않고 칭얼대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엄마는 공부하러 가고 제 옆에서 제가 글쓰는걸 보며 놀고 있습니다^^" 이번주일에는 아주 조~금 성숙해진 건우형제를 보여드리겠습니다...꽁짜로요...ㅋㅋㅋ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3:32 아 ~ 그렇군요. 건우가 괜찮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아이가 아퍼서 엄마가 가장 힘들었을 텐데 . . . 자매님과 형제님도 괜찮으신가요? 의젖해진 건우가 더 보고 싶네요. 아 ~ 그렇군요. 건우가 괜찮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아이가 아퍼서 엄마가 가장 힘들었을 텐데 . . . 자매님과 형제님도 괜찮으신가요? 의젖해진 건우가 더 보고 싶네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5:00 튼튼한 건우가 아픈게 이해가 안가죠. 아이들은 오히려 아프고 나면 부쩍 자라서 성숙해 지는것 같아요. 우리 건우는 안아프고 성숙해 져야할텐데.. 튼튼한 건우가 아픈게 이해가 안가죠. 아이들은 오히려 아프고 나면 부쩍 자라서 성숙해 지는것 같아요. 우리 건우는 안아프고 성숙해 져야할텐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08:32 정말, 건우가 걱정이 되네요. 지난 주에는 건우가 아파서 성경공부도 주일 예배도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소식 올려 주기를 바랍니다. 정말, 건우가 걱정이 되네요. 지난 주에는 건우가 아파서 성경공부도 주일 예배도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소식 올려 주기를 바랍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08:52 우리 우량아 건우가 아프다니 엄마, 아빠가 얼마나 힘들겠나요. 이번 주일에는 건강하게 나와서 엄마, 아빠가 얼굴에 웃음이 완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네요. 주일날 만나요. 우리 우량아 건우가 아프다니 엄마, 아빠가 얼마나 힘들겠나요. 이번 주일에는 건강하게 나와서 엄마, 아빠가 얼굴에 웃음이 완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네요. 주일날 만나요.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0:33 우리 건우씨 건강한가요? 한번 씩~ 웃어주세요. ^^ 우리 건우씨 건강한가요? 한번 씩~ 웃어주세요. ^^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0:43 건우야 너와 발악수를 못했구나. 네가 발 냄새를 피우기 전까지는 아마 고뢔야겠지. ㅋㅋ 건우야 너와 발악수를 못했구나. 네가 발 냄새를 피우기 전까지는 아마 고뢔야겠지. ㅋㅋ
신용덕님의 댓글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2:33 감사합니다...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건우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3~4일 쉬지않고 칭얼대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엄마는 공부하러 가고 제 옆에서 제가 글쓰는걸 보며 놀고 있습니다^^" 이번주일에는 아주 조~금 성숙해진 건우형제를 보여드리겠습니다...꽁짜로요...ㅋㅋㅋ 감사합니다...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건우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3~4일 쉬지않고 칭얼대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엄마는 공부하러 가고 제 옆에서 제가 글쓰는걸 보며 놀고 있습니다^^" 이번주일에는 아주 조~금 성숙해진 건우형제를 보여드리겠습니다...꽁짜로요...ㅋㅋㅋ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3:32 아 ~ 그렇군요. 건우가 괜찮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아이가 아퍼서 엄마가 가장 힘들었을 텐데 . . . 자매님과 형제님도 괜찮으신가요? 의젖해진 건우가 더 보고 싶네요. 아 ~ 그렇군요. 건우가 괜찮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아이가 아퍼서 엄마가 가장 힘들었을 텐데 . . . 자매님과 형제님도 괜찮으신가요? 의젖해진 건우가 더 보고 싶네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6 15:00 튼튼한 건우가 아픈게 이해가 안가죠. 아이들은 오히려 아프고 나면 부쩍 자라서 성숙해 지는것 같아요. 우리 건우는 안아프고 성숙해 져야할텐데.. 튼튼한 건우가 아픈게 이해가 안가죠. 아이들은 오히려 아프고 나면 부쩍 자라서 성숙해 지는것 같아요. 우리 건우는 안아프고 성숙해 져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