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M Camp 잘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월~금까지 있었던 유년부 STRAM Camp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많이들 타서 왔지요)
특별히 수요일 저녁 집회때 귀한 결단을 한 학생들이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민석 (Andrew)는 예수님을 믿는 결단 (영접) 을 했고 그 결단을 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준석 (Jonathan) 이도 예수님을 믿는 결단을 형을 따라서 했고요.
칼렙 (Caleb)과 모세는 예수님을 영접한 것과 구원의 확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저희 그룹만 따로 집회후에 Denny's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위의 학생들이 초청의 시간에 자진해서 사람들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을 했다는 것이 자랑 스럽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들을 만져주셨음을 믿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신앙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남자 학생들만 가게 되어 참석하지 못한 시현 & 지나에게 미안하네요.
내년엔 꼭 함께 참석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기도와 후한 지원을 아껴주지 않으셨던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수요일 저녁 집회때 귀한 결단을 한 학생들이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민석 (Andrew)는 예수님을 믿는 결단 (영접) 을 했고 그 결단을 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준석 (Jonathan) 이도 예수님을 믿는 결단을 형을 따라서 했고요.
칼렙 (Caleb)과 모세는 예수님을 영접한 것과 구원의 확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저희 그룹만 따로 집회후에 Denny's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위의 학생들이 초청의 시간에 자진해서 사람들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을 했다는 것이 자랑 스럽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들을 만져주셨음을 믿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신앙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남자 학생들만 가게 되어 참석하지 못한 시현 & 지나에게 미안하네요.
내년엔 꼭 함께 참석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기도와 후한 지원을 아껴주지 않으셨던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