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Dept의 Bryan Kim - 맹장 수술 > 자유게시판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Bryan Kim 이 어떤 성도님 아들이죠?

나도 쾌차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박 지현 자매님이 데리고 나오는 아이입니다.

전에 캠핑에 오셨던 분(일식집 하시는 분)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네, 기도 하겠습니다. 쾌차를 위해서... 어린것이 다소 힘들었겠네요...

부모님은 김인배, 김경자 부부입니다.

박지현자매님과 각별한 사이인데 지금은 최근에 토렌스에 식당을 오픈하셔서 시간에 많이 쫒기고 계시는 중입니다. 

Bryan 과 동생 Erin 이 있습니다.

Bryan 과 부모님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십시요.

네 지금 제 아내와 함께 Bryan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Bryan은 내일쯤 퇴원할 것 같고요.
양미진 사모님도 함께 방문하였었습니다.
Bryan 엄마 (김경자성도님)가 와계셔서 함께 기도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와~~~~ 번개, 박 목사님 이시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박 사모님도 양 사모님도... 살롬!

저는 지금 장자매님댁에서 마사지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김순영성도님 먼저 하시고
다음에 노영희목자님 하시고
그리고 제 차례입니다.

이렇게 많이 기다릴줄 알았으면 혼자 몰래 오는건데
괜히 말을 해가지고 지금 시간을 많이 지출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처음으로 오는 장자매님댁에 와서 장시간(4시간반) 있으며
교제하게 되니 이것도 좋은 시간입니다.

그사이에 이렇게 인터넷도 더하고....

이것 끝나고 Bryan 에게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가실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