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깔끔이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자매님 댁에 방문하니 21c 자매님들 순위에 20에 들까요?
  이거 교만이죠?!!!! ㅋㅋㅋㅋㅋ
 
  결혼 25주년이 넘 기대됩니다.
  자매님의 섬김에 늘 도전받는 ......... ㅁ ㅣ ㅇ ㅕ ㅇ

39 plus 지 minus 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생일축하 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것 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이쁜이 축하해요.....

유니스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맑고 밝고 생기가 넘치는 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5주년 은혼식도 기대가 됩니다.
두분의 사랑이 나날이 길이 길이 빛나길 바랍니다.

(이 거 정말 말도 안되! 지금 시간이 아침 7시 30분인데, 홍자매님이 지난 밤 늦게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렇게 벌써 여러 사람이 이 글을 보았다는 것이...우리 교회 식구들 잠도 안자고 인터넷하시나?)

유니스 자매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Robin이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시면서 많이 적적하실 텐데, 대신 다른 성도님들과의 교제가 좀 더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카 추카 추카

어제는 참으로 은혜로운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요나단 장막식구들의 섬김도 좋았구요, 찬양도 좋았구, 음식도 좋았구....

쪼끔 위험(?)했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김 동근 목자님의 고백도 참 좋았습니다.

은혼식!

기대됩니다.

아~

누군가가 이 내용을 상세히 올려봐 주십시요.

어제 저희가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저 또한 추카, 추카 또 추카합니다.
죄송해요 어제 참석을 못해서... 이제는 남편과 아버님이 있는 지극히 작은자의 한 아내와 며느리로써...
남편이 이사 끝에 감기 몸살이 왔습니다. 하여 북어를 넣어 코나물 국을 끓이고 고등어 조림을 하고 어머니와 함께 온자족이 둘러 않아 오랬만에 오붓한 식사를 하느라...

39 +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알콩 달콩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은혹식...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내가 아는 유니스 자매님은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고

뒤에서 말없이 섬기기를 잘 하고

남편 섬기기를 하나님같이 하고

마음이 너그럽고 아름다와서 남의 아픔에 함께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매일 매일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 성장이 있는 귀한 하나님의 여종입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사시기를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한동안 컨디션이 않좋아 보이셔서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툴툴털고 일어나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39회 생일 나이에 걸맞지않는 아름다움.
더구나 아직도 소녀 같은신 수줍은 미소는 김동근 목자님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늘 아부에 극치를 달리지만 이렇게 아부를 할수있는 자매님이 항상 주님과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심을 기도 드립니다.

Eunice자매님

지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년전에 제가 이름을 지어드릴 때 이미 성경의 유니스와 같은 믿음의 싹이 돋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토록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으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여러 식구들로 부터 들려오는 칭찬의 말들을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결코 나이를 드시지 않으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주님의 은혜가 정말 크심을 깨닫습니다.
해가 갈수롣 더욱 새로워지는 자매님의 속사람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겉사람은 비록 후패할지라도 .....(고린도 후서 4:16)
감사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제 넘 가고 싶었는데 환자랑 약속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용.....

자매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일로 자매님을 2년 가까이 곁에서 봐온 결과,
많은 교회 봉사를 하면서, 자기를 내새우고 싶어하는 교인들을 보고 마음으로
안타까움도 있었는데, 자매님은 말씀없이 꾸준하게 하시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인내하시는 넓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수고들이 정말 '값진' 보배 인줄 믿습니다.
남들에게 싫은소리 않으시고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시는 모습이 (특히 배우자를 높여주시는) 제겐 필요한 교훈 입니다.

자매님의 능동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다른 분들에 energy가 됩니다.

축하 드립니다.

자매님 저도 축하드려요...
항상 칭찬의 말,, 남을 세우는 말,, 남편을 믿고 신뢰하는 말,, .......
듣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는 당신은 진정 예수님의 향기입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숨어서 일 하시는 분에게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고 그 수고를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곳의 많은 댓글로 증명되는 듯 합니다.

유니스 자매님, 축하드려요. 늘 언니처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근데.... 유니스 자매님께서 이 많은 축하글들을 보셨을까....?

저두 뒤 늦게나마 봤으니 보셨을 겁니다..

다시 뵙게되어 반갑고
항상 기쁘게 사시는 모습에 많은 도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