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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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아이고~~~~~
지난번 노목자님 메일을 받고, 교회 웹사이트를 잠깐 방문했습니다.
사이트 주소가 무지 외우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후 다시 글을 올리려고 시도를 했으나 실패를 하고......,
그 이후로,
지난 한달 동안 www.21stcbc.com 으로 접속을 하면, 계속해서 화면에
"Welcome to the new 21stcbc.com website! Our site has been recently created and will soon be available for your use. Our web designers are creating a new web-interface that will soon be online! In the meantime, please be patient while we are working to make these changes. A new page will be available soon!"
라는 문구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조재선 자매님'이 무지 바쁘구나......
연일 생각하며 www.21stcbc.com을 두드리곤 하였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그런데, 오늘 양미진 사모님의 메일을 받았고,
웹사이트를 자주들리라는 말씀에 이제 열렸나 하면서 열었더니 역시 위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머릿속에 '쉽게 외웠지만 틀릴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주셨고...
한달전 노 목자님께서 보내신 메일을 들쳐보니,
아이고~~~~~~~
www.21stcbc.com이 아니고 .....org 이지 뭡니까!!!
'이게 언제 바뀌었나?!?!'
부랴부라 접속후에, 죄송스런 마음으로 회개후 글을 씁니다.
21세기 교회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세팅했고, 메일 컴퓨터 켜면 먼저 들리겠습니다.
어쨋든, 몽골에서 추석을 보내며 (5:21pm) 조금있다가 추석을 맞으실 여러분께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전합니다.
최바울 올림
p.s. 그런데,
홈페지 좌측 상단에 "21세기 교회"라고 쓰여있는 곳 밑에는
"www.21stcbc.com"로 쓰여있네요.
아이고~~~~~
지난번 노목자님 메일을 받고, 교회 웹사이트를 잠깐 방문했습니다.
사이트 주소가 무지 외우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후 다시 글을 올리려고 시도를 했으나 실패를 하고......,
그 이후로,
지난 한달 동안 www.21stcbc.com 으로 접속을 하면, 계속해서 화면에
"Welcome to the new 21stcbc.com website! Our site has been recently created and will soon be available for your use. Our web designers are creating a new web-interface that will soon be online! In the meantime, please be patient while we are working to make these changes. A new page will be available soon!"
라는 문구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조재선 자매님'이 무지 바쁘구나......
연일 생각하며 www.21stcbc.com을 두드리곤 하였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그런데, 오늘 양미진 사모님의 메일을 받았고,
웹사이트를 자주들리라는 말씀에 이제 열렸나 하면서 열었더니 역시 위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머릿속에 '쉽게 외웠지만 틀릴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주셨고...
한달전 노 목자님께서 보내신 메일을 들쳐보니,
아이고~~~~~~~
www.21stcbc.com이 아니고 .....org 이지 뭡니까!!!
'이게 언제 바뀌었나?!?!'
부랴부라 접속후에, 죄송스런 마음으로 회개후 글을 씁니다.
21세기 교회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세팅했고, 메일 컴퓨터 켜면 먼저 들리겠습니다.
어쨋든, 몽골에서 추석을 보내며 (5:21pm) 조금있다가 추석을 맞으실 여러분께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전합니다.
최바울 올림
p.s. 그런데,
홈페지 좌측 상단에 "21세기 교회"라고 쓰여있는 곳 밑에는
"www.21stcbc.com"로 쓰여있네요.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목사님, 윤경사모님,
오랫만입니다.
몽골에는 인터넷이 안되나보다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겠지요?
어쨋든 우리가 보내드릴때는 건강하게 보내드렸으니까
오실때도 보낸 그대로 건강하게 오셔야 합니다.
행여 한군데라도 고장이 나가지고 오시면
손해배상 청구합니다. ㅎㅎㅎ
아참!
중요한 한 사람을 전도하여 오시지요?
네, 이로 인하여 웬만한 잘못은 용서가 되시겠습니다.
잘 보존되고 있으신지
자주 연락을 주셔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소 사진을 좀 올려주십시요.
너무 애기때 사진을 봐서 지금은 많이 예뻐졌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