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됐습니다 - 자매님 건자세 클라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553회 작성일 12-04-23 11:27 목록 본문 Family saver center 에서연락이 왔습니다 자매님들 건강한 자아 클라스를 매주 화요일 저녁 7:30에 하는 것으로 확정해졌습니다.시작은 이번주 화요일 (내일) 부터 시작이 됩니다. 댓글 8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07:17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들의 건강한 자아 클라스가 기대가 됩니다.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들의 건강한 자아 클라스가 기대가 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2:35 근데...이 클라스는 뭐하는거예요?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준다고요? How...? Physically, Mentally...? 근데...이 클라스는 뭐하는거예요?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준다고요? How...? Physically, Mentally...?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3:45 드뎌 우리 자매님들도 하시는군요. 건투를 빕니다. 드뎌 우리 자매님들도 하시는군요. 건투를 빕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3:50 감사합니다. 시간이 잡혔네요. 사실 우리 자매님들의 자아는 워낙 건강하지만.. 돕는 배필들로서 더욱 튼튼한 자아를 세우기 위하여 배워야되겠지요..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잡혔네요. 사실 우리 자매님들의 자아는 워낙 건강하지만.. 돕는 배필들로서 더욱 튼튼한 자아를 세우기 위하여 배워야되겠지요..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5:02 Family Saver Center 주소: 1150 N. Knollwood Circle, Anaheim, Ca 92801 Family Saver Center 주소: 1150 N. Knollwood Circle, Anaheim, Ca 92801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5 06:36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5 11:31 첫 수업을 하고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귀가했는데... 너무 좋았었다고 하더군요.. 남성팀이나 여성팀이나 모두모두 열심히 하셔서 정말 자아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성숙해졌으면 좋겟습니다. 아는데 잘 않되는 우리들.. 사실 잘 몰라서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교만을 버리고 화이팅! 첫 수업을 하고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귀가했는데... 너무 좋았었다고 하더군요.. 남성팀이나 여성팀이나 모두모두 열심히 하셔서 정말 자아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성숙해졌으면 좋겟습니다. 아는데 잘 않되는 우리들.. 사실 잘 몰라서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교만을 버리고 화이팅!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5 14:52 맞습니다. 오늘 웅진 사무실에 갔더니 다음과 같은 글귀가 써있었습니다. "잘못한 행위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배우고 깨닫게 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자아는 그냥 두면 마치 어린 아이와 같기 떄문에 반드시 성숙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맻히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오늘 웅진 사무실에 갔더니 다음과 같은 글귀가 써있었습니다. "잘못한 행위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배우고 깨닫게 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자아는 그냥 두면 마치 어린 아이와 같기 떄문에 반드시 성숙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맻히길 바랍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07:17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들의 건강한 자아 클라스가 기대가 됩니다.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들의 건강한 자아 클라스가 기대가 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2:35 근데...이 클라스는 뭐하는거예요?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준다고요? How...? Physically, Mentally...? 근데...이 클라스는 뭐하는거예요?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준다고요? How...? Physically, Mentally...?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3:45 드뎌 우리 자매님들도 하시는군요. 건투를 빕니다. 드뎌 우리 자매님들도 하시는군요. 건투를 빕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3:50 감사합니다. 시간이 잡혔네요. 사실 우리 자매님들의 자아는 워낙 건강하지만.. 돕는 배필들로서 더욱 튼튼한 자아를 세우기 위하여 배워야되겠지요..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잡혔네요. 사실 우리 자매님들의 자아는 워낙 건강하지만.. 돕는 배필들로서 더욱 튼튼한 자아를 세우기 위하여 배워야되겠지요..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4 15:02 Family Saver Center 주소: 1150 N. Knollwood Circle, Anaheim, Ca 92801 Family Saver Center 주소: 1150 N. Knollwood Circle, Anaheim, Ca 92801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5 06:36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5 11:31 첫 수업을 하고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귀가했는데... 너무 좋았었다고 하더군요.. 남성팀이나 여성팀이나 모두모두 열심히 하셔서 정말 자아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성숙해졌으면 좋겟습니다. 아는데 잘 않되는 우리들.. 사실 잘 몰라서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교만을 버리고 화이팅! 첫 수업을 하고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귀가했는데... 너무 좋았었다고 하더군요.. 남성팀이나 여성팀이나 모두모두 열심히 하셔서 정말 자아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성숙해졌으면 좋겟습니다. 아는데 잘 않되는 우리들.. 사실 잘 몰라서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교만을 버리고 화이팅!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25 14:52 맞습니다. 오늘 웅진 사무실에 갔더니 다음과 같은 글귀가 써있었습니다. "잘못한 행위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배우고 깨닫게 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자아는 그냥 두면 마치 어린 아이와 같기 떄문에 반드시 성숙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맻히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오늘 웅진 사무실에 갔더니 다음과 같은 글귀가 써있었습니다. "잘못한 행위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배우고 깨닫게 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자아는 그냥 두면 마치 어린 아이와 같기 떄문에 반드시 성숙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맻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