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부 까페나이트 사진들 7 > 자유게시판

한 목사님,
일본 학생 사진들을 이곳에서 옮겨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원본을 이메일로 보내드리지요.

제가 다운 받아서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이상으로 성황리에 마쳐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러하기 까지 여러분의 수고가 많고 많았겠지요.

거듭 감사,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진정 멋진 밤이었고, 자랑스러운 우리 식구들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이익이 6백 몇십불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예쁘게 보입니다.

남은 이익금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과 영어부 학생들의 영적성장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수고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 학생 "레나"(Rena) 핑계로 끝나자마자 오게 되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사정상 차편도 하나 밖에 안되서 딸들을 다 데리고 먼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비록 집에 와서 코피를 쏟았지만 레나가 좋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크리스찬 스쿨에 (현재 중3, 미국으로는 고1학년) 다니지만 아직 거듭난 크리스천은 아닙니다.
3주 머무는 동안에 우리 교회의 식구들을 통해서 꼭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구령의 사건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얘들아 수고 많았다.
두 분 선생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외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적으로 몸 바쳐 수고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에 까만 드레스 입은 젊은 미인 아가씨 뉘집 딸인지 그 아빠 행복하겠네요 (ㅎㅎㅎ).
팔푼이 아빠가 따로 없다더니...

쿡 하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아이들이 대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