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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희영 자매 침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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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도 한국에서 교회는 다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의미 인지도 모른채, 그저 교회만 나가면 되는 것 이라 생각하고
그런 제 자신을 크리스찬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삶의 목표는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었고, 삶의 중심도 항상 제가 우선이었습니다. 그런 삶들은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도, 얻어도 채워지지 않고 삶에 갈증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목사님 댁에 머물면서 저희 가족은 주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게 되었고, 많은 것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삶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순종하는 것과 헌신하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영접 후, 주님과 함께 하면서 감사할 일이 넘쳐나며, 힘든 시간도 주님과 함께 라는 생각으로 담대하게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침례로 나의 신앙을 하나님과 교회앞에 고백하며 주님 중심의 삶을 살기위해 힘쓰겠니다.

Even before I accepted Jesus as my Lord and Savior, I had been attending church, not knowing what Jesus meant to me, yet considering myself as Christian.  My purpose was to gain what I wanted, always serving my interest first.  I knew, at the same time, that such self-seeking left me with emptiness and thirst in my heart.

When my husband and I came to the States last year, we stayed at Pastor Lee’s house, and there we were born again as children of God.  Since then I experienced many changes.  I learned my life-focus should be no longer myself but God.  I learned also what it means to obey and dedicate myself to God.

Since I accepted Jesus, I found overflowing reasons to be thankful for as I walk with Jesus; also I could overcome difficult times knowing Jesus is always with me.

I give thanks to God for this opportunity to publically claim my faith in Jesus; I will try hard to live for the Lord. Now that I accepted Jesus in my heart, I feel peace in my heart.  Before I accepted Jesus, I was always running being chastened by something, out of unknown fear in my heart.  Since I lived self-focused life, I nothing else seemed to be more important than myself.  And even when I could have felt otherwise, I simply ignored.   However, since I now know the purpose of my life and how to live my life at least in some degree, I now have peace in my heart.   I am thankful and grateful that God helps me practice love with peaceful heart  and live as His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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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목적이 이끄는 삶 그룹모임을 통해서 박(신)희영 자매님이 쉽게 마음문을 여시는 솔직 대담한 분 (좀 남자스러운?)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새로운 삶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시게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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