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 지현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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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박 지현 자매님 생일이네요.
박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너무 육체적으로 무리가 되는 시간에 일을 하시게 되어 안쓰럽고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주님이 선하신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께 계속 간구하시자구요.
박 자매님이 진정으로 원하시고 갈망하시는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주님과의 동행의 삶을 누리시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은혜가 더 특별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너무 육체적으로 무리가 되는 시간에 일을 하시게 되어 안쓰럽고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주님이 선하신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께 계속 간구하시자구요.
박 자매님이 진정으로 원하시고 갈망하시는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주님과의 동행의 삶을 누리시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은혜가 더 특별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