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하다. > 자유게시판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데이빗이 성경공부를 시작하다니 놀랍습니다.
성경공부 가운데 성령님의 간섭하심과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도 기도 가운데 몇 분이 창세기 공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할일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통해서,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연이 없다는 것을 배웠는데.

이 두 학생이 목사님 댁에서 머물게된 것도 우연이 아닌줄압니다.

특별히 David이 공부를 하였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꼭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날 것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 두 학생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성경공부를 통해서 아름담게 열매 맺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할렐루야!

우리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목사님께 하나님의 마음을 주셔서 영혼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진실한 종의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순종하시는 이 목사님을 주여, 복 주시고 써 주소서.

데이빗 조와 소준섭 두 학생의 새로운 삶을 열어주소서.

두 영혼들을 놓고 이 목사님께서 긍휼의 마음과 포기하지 않으시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영혼들을 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말씀의 진리로 그들의 마음이 쪼개지고 영혼에 조명이 비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도해 왔던 이목사님의 열매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드디어 대이빗이 진정 하나님 앞에 무릅꿇을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