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race Hong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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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race, Happy birthday to you.
그레이스, 생일을 축하해
하나님께서 그레이스의 앞날을 인도하시고 또 주님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그레이스가 되기를..
그리고 그레이스 부모님의 그레이스를 향한 기도가 응답되어 주님의 귀한 딸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이제는 교회모임에도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주님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섬기는 삶을 살게되기를...
이목사님께서 그레이스에게 항상 우리 교회 어린이부서 출신 제 1호 주일학교교사가 되기를 부탁하셨었는데.. 앞으로 그렇게 주님을 섬기게되기를...
God bless you.
그레이스, 생일을 축하해
하나님께서 그레이스의 앞날을 인도하시고 또 주님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그레이스가 되기를..
그리고 그레이스 부모님의 그레이스를 향한 기도가 응답되어 주님의 귀한 딸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이제는 교회모임에도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주님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섬기는 삶을 살게되기를...
이목사님께서 그레이스에게 항상 우리 교회 어린이부서 출신 제 1호 주일학교교사가 되기를 부탁하셨었는데.. 앞으로 그렇게 주님을 섬기게되기를...
God bless you.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맏딸 지연이가 벌써 23살이 됬네요.
어제 다섯 식구가 모여서 저녁을 먹고 집에와서 케잌을 자르고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인 혜정자매는 그 훨씬 전에 괜찮은 남자를 만나 5년 사귄 끝에 23살때 드디어 결혼에 꼴인 했는데 그 후 3년 후에 낳은 딸이 벌써 그 나이가 되다니 정말 감명 깊습니다.
우리 지연이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잘 클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이목사님께서 바라신 바가 그레이스가 제 1호 주일학교 교사였지만 아직은 그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감사 하게도 동생인 글로리아가 언니 대신 우리 21세기교회 영어부 제 1호로 아이들을 섬기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조만간 우리 그레이스도 그런 축복을 받아서 이목사님의 기도가 이루어질때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