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동근 목자님 생일입니다. > 자유게시판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맡은 일도 많고, 또 매사에 충성스러운 김동근목자님을 존경합니다.
알곡장막목자, 주일학교교사, 찬양팀, two jobs, 새벽 tennis....
그 무엇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조금도 불평없이 감당하여 감사합니다.

어느새 Denny's senior(55세)를 훌쩍 넘긴 나이가 되었네요.
남은 생애에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

김동근 목자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따듯한 품성을 가지고 있는 목자님을 보면 우리도 마음이 편하여집니다.
맡은 일에도도 충성하지만 감사함으로 감당하는 것을 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남은 여생도 우리 주님을 위해 열심히 충성하고 감사하는 목자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한 불길같은 열정이 목자님을 사로잡기를 아울러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십시오.

생일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목자님..

선물로 제가 호를 하나 드린다면..

"동배(同輩)"--주의: 강하게 혹은 힘주어 읽지 나세요..

항상 저와 비슷하게 보이시는 건강함과 젊음!!


더욱 건강하시고..친교 많이 하시죠..

김동근 목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성실히 사시는 김동근 목자님,
앞으로 유니스 자매님과 더욱 더욱 세월이 갈수록 더더욱...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지난 10여년간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희 곁에 계시는것 감사드리고
우리 교회에게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위로가 되신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섬기시는 목자님으로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하게 즐거운 하루 되셔요.
더욱 강건하시기를 빕니다.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 동근 목자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든든하게 사명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