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부 전도의 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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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12시에 세번째 건물 FELLOWSHIP ROOM에서 우리교회 영어부 청소년들이 모여
처음으로 전도의 날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예상하였던 25명의 초청인원은 마지막 날 4명으로 줄었고
결국은 2명의 새로운 손님이 참여하였습니다.
글로리아가 전체를 리드하였고 사무엘과 글로리아가 아이스 브레이커와 게임리드,
CIEL이 찬양 리드를 하였으며 홍 목자님이 음식 준비 그리고 제가 5분 멧세지를 전하였습니다.
준비기간및 기도부족 그리고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첫번째 경험하는 것이라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열심히 참여하고 힘써서 주님께서 열매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무엘이 초대한 MILTON이라는 덴마크계 청년이 하나 참여하였고 또 나현이가 초대한 지영이라는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중 지영이란 학생에게 처음으로 교회에 참여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열매을 맺든지 못 맺든지 이 것이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우리 장년도 이제 곧 "전도123의 날"을 시작합니다.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그리고 교회의 역사를 바꾸는 영혼 구령의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처음으로 전도의 날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예상하였던 25명의 초청인원은 마지막 날 4명으로 줄었고
결국은 2명의 새로운 손님이 참여하였습니다.
글로리아가 전체를 리드하였고 사무엘과 글로리아가 아이스 브레이커와 게임리드,
CIEL이 찬양 리드를 하였으며 홍 목자님이 음식 준비 그리고 제가 5분 멧세지를 전하였습니다.
준비기간및 기도부족 그리고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첫번째 경험하는 것이라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열심히 참여하고 힘써서 주님께서 열매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무엘이 초대한 MILTON이라는 덴마크계 청년이 하나 참여하였고 또 나현이가 초대한 지영이라는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중 지영이란 학생에게 처음으로 교회에 참여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열매을 맺든지 못 맺든지 이 것이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우리 장년도 이제 곧 "전도123의 날"을 시작합니다.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그리고 교회의 역사를 바꾸는 영혼 구령의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