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산상기도회 사진들 > 자유게시판

우리 귀한 것(?)들을 주님 품안에 안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들을 축복하시고 축복하소서.

오호 그들 중엔 3배수의 연배인 분이 계시네요. ^^
나이는 그저 나이일 뿐입니다. ㅎㅎ
"우린 주 안의 한 가족"

3배 수가 아니라 거의 4배 수입니다.

하지만 몸은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저도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안전으로 지키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적으로 무장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유스에게 기쁜 마음으로 기도의 성산으로 올라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런 유스를 기뻐하시며 선물로 하얀 눈을 내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유스를 인솔하여 영육간에 먹이시고 훈련시켜주신 노목자님과 홍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두분이 계시기에 유스들이 마음것 주님안에서 뛰어놀수 있는것 같습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목자님들 홧팅~!

지난 주일날 학생의 예배모임에 참여하면서우리 학생들의 주님을 향한 마음이 많이 열려있음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변화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놀라운 변화가 있기까지 하나님께서 노목자님과 홍목자님의 헌신된 삶과 사역을 사용하여주신 것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빛나는 얼굴들이네요.

비가 오는 데도 접지 않고 강행하시더니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리더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보기에 너무 아이들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한번 갔으면 합니다

wow
감사합니다.

매번 행사마다 감사드림니다.

좋은시간 이었다고 승현이가 그러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 감사 드림니다.

노목자님, 홍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헌신이 없이는 누릴 수 없었던 축복이었습니다.
저희 학부형들은 두분 목자님께 빚진 심정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미래이며 소망의 기틀이 청소년.

이들에게서 성령님께서 친히 개입하시는 증거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리가 못다한 것들, 미진한 것들, 그 모든 남은 사역들을 이들을 통해서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노목자님, 홍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노고를 이끌고 눈 까지 맞아가며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수고하신 노목자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모든 피곤이 풀리는듯 합니다.

영적인 경험들은 정말 영원합니다.

계속 상승하는 우리 유스들을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수고 해주시는 노 & 홍 목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 큰 교회 대형시스템도 이처럼 알차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시스템과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

마음가짐의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