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당~~~ > 자유게시판

선생님들을 위한 파티인지 아님 놀라게 해드리려는 파티인지?

패션쑈를 방불케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그날 찍사이니 최선을 다해 추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이쁘고 우아하게 하고 오세요..

날이면 날마다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이번 토요일이 굉장한 날인가 보죠

부럽당~~~~~~~~~~~~~

나도 가고 싶은데~~~~~~~~~

아주 신나고 즐겁게

스트레스 확 ~~~~``` 다 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큼한 마음으로 새해 맞을 준비하세요

우리 교회 50대 이상 성도님들이 드레스 입고 온 사진을 필히 웹사이트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교회 치어리더들......

ㅋㅋㅋㅋ

저는 꽁짜로 하나 건졌지용~~~~~

서 자매도 근사한거 하나 건졌는데 아직 사지는 안았습니다.    곡 그 드레스를 사서 입혀야하는데.....

근데 goodwill은 가격이 좀 쎄더라구요.....

저번주 일요일 미쉘과 저도 찾았습니다.
새드레스인데 아주 놀라운(?)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서로 드레스를 입어보면서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아직 구입못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VALLY VIEW + LINCOLN 으로

dd's discounts store ( Ross style 임)
5895 LINCOLN AVE. BUENA PARK

P.S.  자주색 긴드레스 (가운데 리본이 있슴) 과  파란색과 흰색으로 목 부분이
      스파클로 장식된 무릎까지 온것은 구입하지 마세요. (똑같은 드레스를 입으면
      웃기잖아요)

참고로 드레스 두벌과 속옷 두벌과 신발 한컬레($10.00) = $25.81 입니다.

와~~~ 

이제 서서히 준비가 되가고 있군요.

이번 수요일, 내일저녁에 사무총회 마치고 잠시만 점검을 하겠습니다.

 특히 테코레이션 팀이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잘 되고 있습니까??

수요일에 오실때 구체적인 청사진 부탁드립니다.

음식팀도 잘되고 있는지요?

Table decoration 팀과 사진 팀은 잘 되고 있습니까?

어려움이나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쪽지를 날려주세요. 

그리고 박지현자매님,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음악은 잘 되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고요. 

경품팀은 어떻습니까??

김명선자매님, 인원수 점검은 잘 되가나요?? 내일까지 확인 될수 있을까요?

등등의 진행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일에 뵙지요.

3년전에 조카 결혼식에 입었던 드레스가 있어서 마음 느긋하게 있었는데
오늘 입어보니깐? #$$%^&

오늘 부터 밥을 먹지 않고 드레스를 입을 것 인가!
아니면,사려 나갈 것인가.
고민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고민녀

ㅋㅋㅋ
생각만해도 가슴 뛰고 신나는것이 왜일까요?

드레스를 입는다구 하니까 더 신다구 좋으니 우짜나...

어쨌든 그날 아주 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하고 오세요.

주목자님과 함께 열심히 찍어드리겠습니다.

large 사라니깐 medium 산다고 고집부린 우리 딸내미는

어제부터 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

조재선 자매님은

우아하고 예쁜 드레스를

 이미 확보해 놓으셨나봐요

여유있어 보이네요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이제 기운이 좀 생기셨나요

굶어 !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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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두들

"너나 잘해!"

이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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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이제부터

모두

굴므세요. ㅎㅎㅎ....

조경란 자매님,

이번주 장막때 야채만 왕창 주세요...

옷은 입고 가야할것 아니겠습니까???

와~~~  넘 기대된다........

즐거운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뭐 이런걸 입고 왔냐???~~~ 고 웃기 없기....

진짜로...


웃으면...

나 안간다???


이 날은..

"선생님들을 위해서 망가져도 좋은날" 로 정하면 어떨까요???

굳이 한복을 입고 오실 분들은............................

저고리를 벗으면.........................

요즘 유행하는 퓨전 한복드레스가 됩니다.

하지만 치마끈을 어떻게든 처리하셔야 할 겁니다.

모 시상식때 배우 전도연이 입고나가 각광을 받았다지요 아마?

우리교회에도 짝퉁 전도연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요........

그런거 입고 가면..

뭐 이런거 입고 왔냐??  웃을거 같은데요???

내가 제일 많이 웃을것 같은데요??

허긴..

저고리만 입고 치마를 벗고 온 것보다는 낫겠네.... ㅎㅎㅎ

와~~~~~~~~~~~~우

역시

홍자매님은

21세기에서

무지무지 사랑 받는 존재예요

댓글이 무려~~~~~~~~~

저도 사랑합니다.

기쁨이 풍성한

이야기 거리가 넘치는 토요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대되네요

자~ 기록에 도전합니다.

깨갱~~~~~~~~~~~~~~~~~~~~~쩝

지는 어쩌면 조으까유~~~?/

내가 옆에 있으면

내 옷 빌려줄 텐데......

전 워낙 큰걸사서 다이어트는 필요없을듯 합니다:D

Chole (재경)이가 이 곳에 들어오니까 너무 좋다..

(제발) 부탁하니까,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글을 남기기를.

재경이는 한국말도 잘하니까 우리 어른들에게 우리 Youth들의 입장과 생각과 바램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잖아..

그리고 글로 쓴 재경이의 생각도 알고싶고..

Thank you for you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