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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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목사님댁에서 박승해 형제님 가족과 식사와 찬양 그리고 교제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비록 긴 시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하나님 품안의 가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대해주신 박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긴 시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하나님 품안의 가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대해주신 박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