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이 시시하게 생각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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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의 삶이 시시하게 느껴 지십니까?
이 걸 한 번 보십시오
여기 한 젊은이, 자기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모릅니다...
그대로 두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살 덩어리 어린이들을 입양하여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를 생각하며…
Video: 8 min. 14 sec. |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감명깊은 동영상 입니다.
심판중 한 사람이 말한것이 특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지금껏 염려하고 괴로워 했던 제 삶의 모든것들이 이순간 너무나 한심하게 여겨집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에 사는 우리들 단 한번이라도 정말 밥이 없어서 굶어 본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원하는 대로 돌아당기질 못했습니까 아니면 멀쩡한 두손이 없어서 하고 싶은것을 못합니까? 좋은 집 푹신한 침대에서 하루 세끼 또박또박 먹고 좋은차 타고 원하는 곳을 다니면서 그래도 모자라서 돈타령 옷타령 먹을거 타령 정말 한심한 타령은 있는대로 다 하고 사는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벅찬 감동, deeply moved, 눈물 그리고 회개....
언어로 표현이 않되는, 그저 가슴이 막히는 .. 그런...
다시 한번,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여기는 삶을 생각하며......
Meditating, "Linving each day as if it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밤을 낮삼아, 낮을 밤삼아 인생을 허비하는 현대인 모두에게 충격을 주는 동영상이네요.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You are not an accident, but made to last foever.
What is the one thaing I should stop doing and the one thing I should start doing today?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가 또 생각납니다.
노목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