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살 신동 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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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평생에 가는길
You Raise Me Up: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때,
- - -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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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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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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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TV에 출연해서 Danny Jung(very famous Saxophonist)과 협연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진정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찬송가를 연주하는 것을 보니 더 반갑네요.
그 남은 생애를 두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저도 자유자재로 찬양을 연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Asthma가 방해를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아니, 도리어 Asthma 를 물리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