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기념일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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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맛있었지만 갈비가 최고이었습니다.
갈비가 좋았고 굽는 사람들 솜씨도 너무 좋았고
이 아브라함 목사님은 15대나 드셨습니다.
갈비가 좋았고 굽는 사람들 솜씨도 너무 좋았고
이 아브라함 목사님은 15대나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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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갈비 70파운드가 어디갔나 했더니 다 목사님, 노목자님, 박영립성도님께서 꿀꺽 하셨군요.
갈비 1파운드에 3쪽인데 15쪽 드신 목사님은 혼자 5 파운드의 갈비를 꿀꺽하셨고,
20개 드신 박영립성도님은 홀로 거의 7파운드의 갈비를 꿀꺽 하셨고요,
14개 반 정도 드신 노목자님도 홀로 거의 5파운드의 갈비를 꿀꺽하셨습니다.
3 분 사이에 갈비 17파운드를 드셨으니
나머지 20 여명이 53파운드를 나눠드신거지요.
]
여기에 라버트형제가 홀로 거의 10파운드 해치웠을거고,
상엽이가 홀로 거의 10파운드를 해치웠을거고,
양사모님이 홀로 거의 10파운드를 해치웠을거고,
결국 나머지 분들이 20여파운드의 갈비를 나눠드셨겠지요.
나는 3쪽 = 1파운드
거기에 라면까지... ㅋㅋ
모두가 너무 많이 먹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