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사랑 > 자유게시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내일은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사랑하고, 배려하고, 감사하겠습니다.

내일도, 모래도..살 것처럼...  시간을 낭비하며 살지않겠습니다.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지금이 축복받은 때이고 지금이 감사할 때인줄 믿습니다.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더 깊이 나누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기에 말입니다.

진한 감동입니다...
가족들께 더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인생이, 세월이 ....
무엇을 좆아 살다가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고 의미있는 삶인지 이번 40일 캠페인에서 도전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이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날의 첯날 이라고 합니다.

이 소중한 첯날을 배려와 사랑으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으로 채워가시는 우리 21세기 가족분들 화이팅!

순간 순간 사랑만 하고 온 종일 시간을 보내도 너무나 짧은 백년도 넘기 힘든 우리의 인생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긴 커녕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불평하고 헐뜻고 남을 아프게 할때가 태반 입니다. 이런 이그러진 모습이 우리 인간들의 죄성인것 같습니다. 내 자신도 그런 내 모습을 대하기가 이제는 지쳤습니다. 정말 하나님 없이는 한 순간도 더 살 의미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이런 제 모습을 받아 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밖에 드릴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