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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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장난 컴퓨터를 들고 한남체인에 갔다가 우연히 박성수 / 박지현 성도님 가족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가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제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을 쉰다고 하였습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보여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조만간 스케쥴이 바뀌면 주일 예배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성수 형제님은 머리가 어지러워 고생을 하고 있어서 성도님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두 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전화로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잠을 언제 자는지 몰라 전화를 걸기가 힘들었는데 본인은 아무 때라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나 반가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제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을 쉰다고 하였습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보여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조만간 스케쥴이 바뀌면 주일 예배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성수 형제님은 머리가 어지러워 고생을 하고 있어서 성도님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두 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전화로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잠을 언제 자는지 몰라 전화를 걸기가 힘들었는데 본인은 아무 때라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