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였던 일 > 자유게시판

감사한 일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목회 30주년.
제게는 죄송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감사히 여기시니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남달리 수고하던 유형제님이 반듯한 직장을 갖게 되어 감사하네요.

나누어 주신 감사의 제목에 감사드립니다.
매일같이 감사가 넘치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유승준 형제님의 좋은 직장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참 감사한 일이네요. 

목사님의 목회 30년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아마 목사님은 모르실테지요.

유승준형제님의 직장도 그동안 우리의 기도제목이었는 참 감사한 일이구요.

이제 박성수형제님의 직장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30주년  기념해에 저희도 함께 승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얼마나 감사한 일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유승준 형제님의 취직소식 정말 축하 합니다. 하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또한 노목자님과 우연 처럼 꾸미셔서  함께 점심을 하게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