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브라함성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자유게시판

오늘이 아브라함 성도님의 생일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도님의 태어나시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우리 21세기 교회에서 다시 싹이 트고 열매를 맺는 놀랍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아울러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게 됨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 형제님,
형제님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되면 알수록,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었던 것을 깨닫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해 보이는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하나님을 진지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섬기고 따르려는 그 심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보지못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건강상의 어려움이 있지만,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교회식구로 조인하여 함께 삶을 나누고\ 사역을 감당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교회에서 같이 촛불켜고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처음 보았을 때 한국말 너무 잘 하셔서 깜짝 놀랬었습니다.
21세기의 식구로서 함께 만나게 된 것도 반갑게 여기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듬직하신 형제님이 교회 오셔서 반갑고 든든합니다.
영적으로도 든든한 형제님으로 본이되어주십시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성도님을 통해 이루실 귀한 일들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아가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축하합니다.
늘 조용하신 형제님, 말씀은 많이 못 나누어봤지만 성실하고 선한 성품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삶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기 원합니다.
형제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형제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형제님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형제님의 눈물가운데, 형제님의 헌신가운데 지워지지 않을 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번 21세기교회에서 형제님의 뜨거운 주님에 대한 사람을 활활 불태워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