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작품일까요? > 자유게시판

와우! 너무 맛있겠었습니다요.
꿀 울 꺽...
음식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누가 만들없는지는 생각이 잘 않떠오릅니다.

아이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 먹고 싶네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가지고 실제적인 교제를 가지는 것이 유익하겠습니다.

음식은 모두의 관심사이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이 되는군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다시 자세히 보니,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하네요. ...........

특별히 저 미소국의 두부는 하트 모양으로 디자인된...
요리사의 스페샬 메뉴였구요.

베이컨은 서빙되기가 무섭게 바닥이 났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꾸울~꺽!
우리 교회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다 요리사 수준 입니다.

김밥이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이 기술을 가지고 이번주 도식락데이에 만들어 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