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날 행사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는 즐거운 아버지날 이었습니다.
모처럼 한바탕 웃고, 응원하며....또다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최선을 다해준 아버지들께 박수를.....짝. 짝. 짝.
결과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극비에 붙여야 할 사항이지만...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로 인해 이렇게 재미있고, 뜻깊은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온 식구들이 포식할 수 있게 맛있는 생돼지고기를 도네이션해주신 김 재덕, 김 정란 자매님 부부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를 가져다 주신 이 일선 성도님,
정신이 확들게 하던 맛있는 김치를 도네이션 해주신 김 순영 성도님,
그 어떤 음료수보다 더 시원한 미역냉채를 준비해 주신 박 유남 자매님,
선물준비를 하시느라 시간을 쪼개주셨던 김 유니스 자매님,
비용절감을 위해 그 많은 볼링화를 가져오신 양 목사님 부부,
.
.
.
또....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맛있게 먹어주신 21세기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혹??? 제가 미처 announce 못한 부분이 있다면...용서하시구요..
우리에게 thanksgiving에 앞서 turkey를 보여준 robert 형제님,
아쉽게도 double에서 멈춘 박 목사님,노 목자님, 김 동근 목자님, 주 기환 목자님, 김 기영 집사님,
그리고 average 상으론 일등이지만, 최고득점에서 아쉽게 밀린 송 재학 형제님,
다음번에도 멋진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
또, 이렇게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 짱! 입니다요.
모처럼 한바탕 웃고, 응원하며....또다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최선을 다해준 아버지들께 박수를.....짝. 짝. 짝.
결과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극비에 붙여야 할 사항이지만...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로 인해 이렇게 재미있고, 뜻깊은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온 식구들이 포식할 수 있게 맛있는 생돼지고기를 도네이션해주신 김 재덕, 김 정란 자매님 부부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를 가져다 주신 이 일선 성도님,
정신이 확들게 하던 맛있는 김치를 도네이션 해주신 김 순영 성도님,
그 어떤 음료수보다 더 시원한 미역냉채를 준비해 주신 박 유남 자매님,
선물준비를 하시느라 시간을 쪼개주셨던 김 유니스 자매님,
비용절감을 위해 그 많은 볼링화를 가져오신 양 목사님 부부,
.
.
.
또....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맛있게 먹어주신 21세기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혹??? 제가 미처 announce 못한 부분이 있다면...용서하시구요..
1st game | 2nd game | total | |||
A 조 | 양 에릭 | 109 | 152 | 152 | |
Robert Kim | 115 | 190 | 190 | ||
박 천민 | 69 | 112 | 112 | ||
송 재학 | 151 | 164 | 164 | ||
618 | |||||
B 조 | 김 동근 | 126 | 147 | 147 | |
신 용덕 | 69 | 97 | 97 | ||
박 승해 | 132 | 138 | 138 | ||
이 재호 | 70 | 69 | 70 | ||
452 | |||||
C 조 | 홍 승표 | 141 | 147 | 147 | |
박 영립 | 129 | 99 | 129 | ||
윤 형석 | 150 | 135 | 150 | ||
이 일선 | 64 | 70 | 70 | ||
496 | |||||
D 조 | 주 기환 | 86 | 142 | 142 | |
김 문섭 | 69 | 134 | 134 | ||
박 명근 | 102 | 129 | 129 | ||
이 우하 | 95 | 97 | 97 | ||
502 | |||||
E 조 | 노 요한 | 131 | 102 | 131 | |
유 승준 | 109 | 49 | 109 | ||
김 기영 | 94 | 118 | 118 | ||
한 순홍 | 86 | 88 | 88 | ||
446 |
우리에게 thanksgiving에 앞서 turkey를 보여준 robert 형제님,
아쉽게도 double에서 멈춘 박 목사님,노 목자님, 김 동근 목자님, 주 기환 목자님, 김 기영 집사님,
그리고 average 상으론 일등이지만, 최고득점에서 아쉽게 밀린 송 재학 형제님,
다음번에도 멋진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
또, 이렇게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 짱!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