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식구가 되신 한순홍목사님과 한은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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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교회의 지체로서 주님을 섬길 수 있게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몸이요, 하나님의 가정이요, 주님의 양떼요, 하나님의 성전인 21세기침례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너무 귀히여기시고, 또 놀라운 기대를 갖고 계신 주님의 공동체입니다.
함께 주님을 예배하고
함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며
함께 주님의 말씀으로 훈련받고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삶을 통해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그저 그렇게 교회를 다니고, 출석하고, 여기 갔다 저기로 갈 수도 있고.....
어디로 가나 늘 손님도 아니고 식구도 아닌 모양으로 교회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몸된 한 지역교회에 지체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축복인줄 믿습니다.
두분과 세따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날(주님께서 재림하시든, 우리를 부르시든...) 아름다운 한 몸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불러 한 식구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 오셨을때는 너무 반가왔고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잠시 사역지를 찾을 동안만 계신다고 하여
정들면 이별이 올텐데 어쩌나..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교회를 거쳐가신 목사님들도 꽤 되시거든요..
그래서 사실 어제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새 마음을 정하시고 입문과정을 마치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어쩔수 없이 21세기 식구가 되셨으니 살아도 죽어도 함께 하는 운명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21세기 교회 안에서 사랑하며 미워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것처럼
한목사님 가정도 더욱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어찌어찌 하여 한목사님 가정을 우리 교회까지 인도해 주신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우리를 묶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