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74회 작성일 12-01-23 13:16 목록 본문 어제 교회 회원으로 허입을 받고 오늘 홈피에서도 회원권을 받은 신입회원 한순홍 목사입니다. 행복한 21세기침례교회의 한가족으로 저희를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때문에 살아갈 이유가 있는 21세기 사람임을 행복하게 여기며.... 댓글 9 댓글목록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14:13 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을 이루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목사님 가족 모두 환영합니다. 주님과의 영원한 관계성을 계속 친밀하고 확실하게 경험해 나아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주권을 믿고 함께 동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을 이루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목사님 가족 모두 환영합니다. 주님과의 영원한 관계성을 계속 친밀하고 확실하게 경험해 나아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주권을 믿고 함께 동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19:34 환영합니다! 한 목사님. 환영합니다! 한 목사님.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21:17 한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한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22:38 한목사님 Welcome aboard ! 드디어 우리 웹싸이트에 승선하셨군요.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한목사님 Welcome aboard ! 드디어 우리 웹싸이트에 승선하셨군요.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22:55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0:05 "허입" 이라는 단어는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그러나 눈치로 때려잡고 알아들었지요...? 야튼, 순한목자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새해가 목사님 가정으로 인하여 활기가 넘칩니다. 활발한 활약을 부탁드리고요, 특히 날마다 일어나는 비리발설이나 고발 같은 글들을 대환영합니다.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판결도 쌈빡하게 내려드릴테니 언제든 억울한일 당하실때 달려와 일러주십시요. 예쁜 사모님과 콩알같이 예쁜 딸들을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입" 이라는 단어는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그러나 눈치로 때려잡고 알아들었지요...? 야튼, 순한목자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새해가 목사님 가정으로 인하여 활기가 넘칩니다. 활발한 활약을 부탁드리고요, 특히 날마다 일어나는 비리발설이나 고발 같은 글들을 대환영합니다.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판결도 쌈빡하게 내려드릴테니 언제든 억울한일 당하실때 달려와 일러주십시요. 예쁜 사모님과 콩알같이 예쁜 딸들을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9:03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가 두 분의 가정으로 인해 활기와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가 두 분의 가정으로 인해 활기와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4:16 목사님의 영적 메세지와 유머감각을 쉴틈없이 게시 하여주시길 바라며...환영합니다. 목사님의 영적 메세지와 유머감각을 쉴틈없이 게시 하여주시길 바라며...환영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8:06 한목사님 가정을 환영 합니다. 그런데 한사모님께서는 아직 교회 웹싸이트에 등록을 않하셨나요? 제가 관리자로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름을 못찾겠네요. 빨리 등록 하셔서 글을 올릴수있는 권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 따님들도요. 축하 드립니다. 한목사님 가정을 환영 합니다. 그런데 한사모님께서는 아직 교회 웹싸이트에 등록을 않하셨나요? 제가 관리자로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름을 못찾겠네요. 빨리 등록 하셔서 글을 올릴수있는 권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 따님들도요. 축하 드립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14:13 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을 이루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목사님 가족 모두 환영합니다. 주님과의 영원한 관계성을 계속 친밀하고 확실하게 경험해 나아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주권을 믿고 함께 동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을 이루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목사님 가족 모두 환영합니다. 주님과의 영원한 관계성을 계속 친밀하고 확실하게 경험해 나아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주권을 믿고 함께 동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19:34 환영합니다! 한 목사님. 환영합니다! 한 목사님.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21:17 한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한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22:38 한목사님 Welcome aboard ! 드디어 우리 웹싸이트에 승선하셨군요.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한목사님 Welcome aboard ! 드디어 우리 웹싸이트에 승선하셨군요.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3 22:55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0:05 "허입" 이라는 단어는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그러나 눈치로 때려잡고 알아들었지요...? 야튼, 순한목자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새해가 목사님 가정으로 인하여 활기가 넘칩니다. 활발한 활약을 부탁드리고요, 특히 날마다 일어나는 비리발설이나 고발 같은 글들을 대환영합니다.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판결도 쌈빡하게 내려드릴테니 언제든 억울한일 당하실때 달려와 일러주십시요. 예쁜 사모님과 콩알같이 예쁜 딸들을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입" 이라는 단어는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그러나 눈치로 때려잡고 알아들었지요...? 야튼, 순한목자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새해가 목사님 가정으로 인하여 활기가 넘칩니다. 활발한 활약을 부탁드리고요, 특히 날마다 일어나는 비리발설이나 고발 같은 글들을 대환영합니다.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판결도 쌈빡하게 내려드릴테니 언제든 억울한일 당하실때 달려와 일러주십시요. 예쁜 사모님과 콩알같이 예쁜 딸들을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9:03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가 두 분의 가정으로 인해 활기와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가 두 분의 가정으로 인해 활기와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4:16 목사님의 영적 메세지와 유머감각을 쉴틈없이 게시 하여주시길 바라며...환영합니다. 목사님의 영적 메세지와 유머감각을 쉴틈없이 게시 하여주시길 바라며...환영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8:06 한목사님 가정을 환영 합니다. 그런데 한사모님께서는 아직 교회 웹싸이트에 등록을 않하셨나요? 제가 관리자로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름을 못찾겠네요. 빨리 등록 하셔서 글을 올릴수있는 권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 따님들도요. 축하 드립니다. 한목사님 가정을 환영 합니다. 그런데 한사모님께서는 아직 교회 웹싸이트에 등록을 않하셨나요? 제가 관리자로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름을 못찾겠네요. 빨리 등록 하셔서 글을 올릴수있는 권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 따님들도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