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옛날이여! ~ ~ 고왔던 내청춘이여 ~ ~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96회 작성일 12-01-23 23:00 목록 본문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댓글 6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0:10 슬픔니다.... 슬픔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6:37 우리의 속이 날로 새로워지는 한 결코 슬퍼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기가 다 빠져버리고 도리어 더 성숙해진 것이니까요. 여러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나 자신의 모습도 포함해서 ....... 우리의 속이 날로 새로워지는 한 결코 슬퍼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기가 다 빠져버리고 도리어 더 성숙해진 것이니까요. 여러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나 자신의 모습도 포함해서 .......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8:56 연세가 들어가심을 실감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3년 뒤에는 그럴 것 같습니다. 연세가 들어가심을 실감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3년 뒤에는 그럴 것 같습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4:27 저 쭈그러지고 썩어가는 피망을 까보니 그 속에서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나왔다면... 정말 대박아닌가요? 우리가 그렇습니다.^^ 저 쭈그러지고 썩어가는 피망을 까보니 그 속에서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나왔다면... 정말 대박아닌가요? 우리가 그렇습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9:58 초년 주년 말년이군요. 꼭 내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초년 주년 말년이군요. 꼭 내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제인김님의 댓글 제인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6 11:21 are we going to look like that? 너무 너무 슬퍼요 :-O :'( are we going to look like that? 너무 너무 슬퍼요 :-O :'(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0:10 슬픔니다.... 슬픔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6:37 우리의 속이 날로 새로워지는 한 결코 슬퍼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기가 다 빠져버리고 도리어 더 성숙해진 것이니까요. 여러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나 자신의 모습도 포함해서 ....... 우리의 속이 날로 새로워지는 한 결코 슬퍼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기가 다 빠져버리고 도리어 더 성숙해진 것이니까요. 여러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나 자신의 모습도 포함해서 .......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08:56 연세가 들어가심을 실감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3년 뒤에는 그럴 것 같습니다. 연세가 들어가심을 실감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3년 뒤에는 그럴 것 같습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4:27 저 쭈그러지고 썩어가는 피망을 까보니 그 속에서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나왔다면... 정말 대박아닌가요? 우리가 그렇습니다.^^ 저 쭈그러지고 썩어가는 피망을 까보니 그 속에서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나왔다면... 정말 대박아닌가요? 우리가 그렇습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4 19:58 초년 주년 말년이군요. 꼭 내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초년 주년 말년이군요. 꼭 내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제인김님의 댓글 제인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6 11:21 are we going to look like that? 너무 너무 슬퍼요 :-O :'( are we going to look like that? 너무 너무 슬퍼요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