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모임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영어부 금요모임에 샬롬교회 멤버 세명과
그 교회 목사님의 아들 John이 자기 친구 Samuel을 데리고 왔습니다.
금요모임을 마치고 모두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 중 아직도 교회를 정하지 못한 사무엘이 우리교회의 모임이 너무나 좋다며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강력한 의사 표시를 하였습니다.
샬롬교회는 친구 John이 있지만 영어부 예배가 없어서 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사무엘은 CSF 졸업반인 25세의 청년이요, 대학생 모임인 KCC에서 신앙이 잘 정리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
주일에 방문하면 반갑고 친절하게 환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