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ounty 주택 박람회 > 자유게시판

홍자매님!

혹시 좋은정보가 있으면 챙겨놓으셨다가 주일날 전해주실수 있는지요.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바빠서 미쳐 챙기지를 못했네요.  또 이 댓글도 나중에야 보았고...

내가 이미 아는것 외에 별 다른 정보는 없었으니 언제든 필요하시면 제게 문의 하여 주세요. 

거기서 이은규한의사 형제님을 만나 뵜습니다.

오늘 중앙일보 신문에서 홍자매와 딸 지은이 사진이 나와서 봤습니다.
엄마와 딸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대견 합니다.
계속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네, 노목자님

저도 한국일보에서 봤습니다.

많은 부스가 있었는데 왜 내 부스를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신문에 이렇게 크게 나온것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날 지연이가 도와줘서 몇백명의 인원을 소화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