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Ku (본영) 졸업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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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수년간 예수님에 대해서 배울 수 있던 것으로인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게되어 기쁘고요.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더욱 더 배우게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면서, 이제것 알던 것보다 더 성경에 대해서 알고싶고요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제 자신을 돌이켜볼 때 제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느꼈었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저는 그 분의 손바닥안에 있는 그런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또 여름방학동안에 갔던 스트램프 캠프가 좋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또 재미도 있었고요. 또, 스트램캠프에 참석한 모든 다른 교회들과 하나가 되어 큰 군중을 이루고 또 제가 그들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경험한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저는 중학생으로서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좀 더 말하고 알리기를 원합니다 . 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세상끝까지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로한 자, 병든자, 치료가 필요한 자들을 돕고싶습니다.
우리처럼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믿어야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서로에게 친절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부서에서 제게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말맞추기 나 컾을 사용한trick makings 등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양목사님을 통하여 성경에 대하여 많이 배웠지만 이제 중등부에 올라가서도 더 배워야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의 여러구절들에 대해서 배우게해주신 양목사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교회에 처음 왔을 떄 아마도 지금 박동현어린이 정도의 아니가 아니었을 까?
주안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중학생이 된다니 감회가 깊습니다.
별로 말이 없으면서도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눈여겨 보는 본영.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과 문제에 깊이 동참하는 주님의 사람이 되거라.
Please be a Christlike Chrisitan who takres care of the people with sincere heart and efforts.
We really are poud of you.
Congratulations.
본영이 남매 뿐 아니라 그 부모인 구자송형제와 명선자매 수고하신 양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