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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떄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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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에 막 잠자리 들었다가 호흡 곤란으로 깬 것이 1:30경.

지금 시각 새벽 2:45을 막 지나고 있으니 한시간여를 앉아서 투쟁.

만약, 만약, 이 숨이 멎고 만다면 ?????''

가뿐 숨을 몰아쉬며 기도합니다.

- 예기치 않게 모처럼 먹은 라면 때문일까?
- 비뚤어진 심사로 인한 stress 때문인가?
-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가?

졸립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앉아서 버텨야 하는걸까? 

이럴 땐, inhaler 도 spray도 무용인것을.............

주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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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들은 그렇게 힘드신 줄을 몰랐습니다.
공연히 찾아가 어려움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서 의사에게 찾아가서 처방을 받아 보십시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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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 날뻔 하셨네요 목사님.

요즘에 부쩍 자주 그러시는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견디실게 아니라 병원에 가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스트레스와 요즘 급격히 체중을 조절하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빨리 회복 되시기 기도에 포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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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가 조금 연상이 됩니다.

주님의 치료하시는 손길을 기대합니다.

주여! 이목사님께 온전한 치료를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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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이 숨가빠하시는 모습에
제가 어릴때 기관지 천식으로 누워서 잠을 자지못하고 벽에 기대어 가뿐숨을 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갑갑한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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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목사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몰랐읍니다.

빨리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겠네요..

아직 젊으신데 왜 그러실까요? 저도 기도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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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지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석이가 태어나자 마자 미국오기 전까지 소아천식이 있었어요.
한달에 2/3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호흡기 치료 하러 갔었어요.
천식이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잘 알아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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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세윤이도 천식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크면서 천식이 없어 진다고 하더니 어느날 부터 천식이 없어 졌습니다.
소아 천식은 크면서 없어진다고 하더니///

목사님께서 얼마나 힘드신지 세윤이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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