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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쿼야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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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가게되는 영어부 학생들의 여름캠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세쿼야 국립공원에서 갖게 됩니다.

미국의 국립공원은 정말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곳입니다.
아이들을 꼭 보내는 것은 물론 학부형 그리고 다른 성도님들도 꼭 오십시오.
일생에 기억될만한 기가 막힌 장소요,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랜드 캐년, 요세미티, 옐로스톤 국립공원등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곳이지만
세쿼야 국립공원도 그에 필적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냥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자고, 먹고, 맑은 밤하늘의 눈이 시리고 아플정도의 별들을 보면서  하는 아름다운 캠핑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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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문의는

캠광-홍승표 목자님에게 하십시오.

이곳 캠핑장에서 15분정도 내려가면 수세식 화장실, 샤워실, 전기등 시설이 잘 되어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곳에도 화장실과 물은 준비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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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에 본 기억이 있는 곳도 몇군데 되네요.

여기는 아직까지 가본 곳중에 요세미티 다음으로 가장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세쿼야에서 며칠을 자고 생활하면 절로 건강해질것 같이 신선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올려 리마인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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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대체 켐핑이 왜 필요할까? 를 생각해 봤습니다.
(1) 노숙자의 고난을 체험한다.
(2) 여러사람이 가니 나도 간다.
(3) 아내가, 애들이 가자니까 갈 수밖에 없다.
(4) 목사로서 성도들이 가니 않갈 수 없다.
(5) 기타 말도 되지 않은 이유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저와 아내는 이번 캠핑에 참여하며 주위 식구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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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저도 캠핑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1.  노숙이 아니고 철저히 준비된 Outdoor 체험.
2.  호텔, 모텔 로 다니며 보는 여행이 아닌 자연을 "체험" 하는 여행.
3.  산속의 신선하고도 맑은 공기, 산림욕 효과 만점.  하루 흙위에서 자고 나면 몸이 거뜬.
4.  산속에 가면 사람이 만든것은 몇개 안되고 모두모두 모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것을 한꺼번에 맘껏 즐김.  곰,사슴,다람쥐,너구리,등등  살아있는 짐승도 만나고, 아름드리 나무, 상상을 압도하는 풀과 흙과 나무들과 돌과 시냇물의 조화.
애스마 절로 사라짐.
고혈압 절로 사라짐.
머릿속을 정화시킴.
5.  멀리가서 미운 사람을 버리고 올수 있음. 집에 찾아오려면 며칠 걸림.  며칠동안 나홀로 집에서 행복하게 룰루랄라 할수 있음.
6.  평소에는 따로따로 멀리 떨어져 살던 가정들이 5미터 안팍에서 머리 맞대고 살 비비며 살아봄.  모두 가까이 있으니 재미있음.  24시간 붙어있어봄.
7. 쏟아지는 별들을 보며 "저별은 너의별, 이별은 나의별" 노래 부르면 구체적으로 별을 어떤별인지 가르켜줄수 있음.
8.  그냥 쉼.
9.  밤이면 포커 게임을 해서 이겨서 다음날 왕으로 맘대로 군림할수 있음.
10.  대충 먹고 많이 산책해서 살도 빠짐.
11.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뒹굴뒹굴해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이 없음.  여기서는 뭐 할려고 하면 야단맞음.
12.  시냇물가에서 가제잡을수 있음.
13.  야외음악당 이런것도 있어서 시간이 맞으면 공짜 음악 콘서트를 들을수 있음.  헐리우드팍 뺨침.
14.  깨끗, 깔끔, 정신 확! 드는 공기 마시며 산책, 또 산책, 또 산책...
15...  등등 너무 많음. 
16.  남편이 캠핌 캠핑, 캠핑 귀따갑게 하도 졸라대니 한번 가주면 일년동안 생일, 아버지날, 등등에 선물로 써먹을수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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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과 사모님 참여 하실거면 4박 5일을 다 가시진 못할것 같은데 어느날 가셔서 어느날 내려오실 계획이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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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캠핑은 차원이 다른 캠핑같네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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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었다고 박대 안하시면 나도 가고 싶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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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대라뇨? 누가 감히 우리 노기용 성도님을...
노요한/노영희 목자님 노기용 성도님 잘 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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