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에게 " 란 글을 읽고서 ..............
본문
민정 자매 생각이 나면서 마치 제가 그분이 된것처럼 느껴졌읍니다.
저에게는 민정 자매 밖에 없다고 생각 하고 , 앞으로 더욱더 잘할거라고 맹세 했읍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쭈 ~욱 읽다가 제가 폐암에 걸려서 좀 살만할때 민정 자매 혼자 놔두고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제 정말 담배를 끊을수 있는 큰 용기가 생겼읍니다. 감사 합니다.
생명 보험도 없고 , 남겨둔 씨도 없는데 , 똑같이 살고, 갈때도 똑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읍니다.
정말로 용기와 참을성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에게는 민정 자매 밖에 없다고 생각 하고 , 앞으로 더욱더 잘할거라고 맹세 했읍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쭈 ~욱 읽다가 제가 폐암에 걸려서 좀 살만할때 민정 자매 혼자 놔두고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제 정말 담배를 끊을수 있는 큰 용기가 생겼읍니다. 감사 합니다.
생명 보험도 없고 , 남겨둔 씨도 없는데 , 똑같이 살고, 갈때도 똑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읍니다.
정말로 용기와 참을성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할렐루야!!!
서형제님... 이런 결과가 있으리라고는....
김홍석형제님,
정말 대단하신 결심인것 같습니다.
이제 여기에서 시작하시면 더 못할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담배도 끊을 수 있는 용기......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형제님의 모습을 보면 민정자매님은 절로 잘하시겠네요....
예쁜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김홍석, 미정부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