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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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추석이 가고 오는것을 전혀 모르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송편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이지만
레서피를 프린트해서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어제 밤에 지애가 "달이 크다"고 말해서 이야기 하다가
추석 얘기가 나왔는데
지애는 추석이 뭔지를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집에서는 추석이라는 것을 지내본적이 없고
송편을 만들거나 토란국을 먹어본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학교 끝나고 오면 3-4시간 중간에 시간을 이용하여 송편을 빚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예쁘게 만들 자신은 없지만
지애가 송편이 무엇인지
추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송편이 드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오늘은 송편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이지만
레서피를 프린트해서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어제 밤에 지애가 "달이 크다"고 말해서 이야기 하다가
추석 얘기가 나왔는데
지애는 추석이 뭔지를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집에서는 추석이라는 것을 지내본적이 없고
송편을 만들거나 토란국을 먹어본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학교 끝나고 오면 3-4시간 중간에 시간을 이용하여 송편을 빚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예쁘게 만들 자신은 없지만
지애가 송편이 무엇인지
추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송편이 드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녁이라면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아 맛있는 송편이 눈앞을 가려서리 일이 손에 안잡이네...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