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무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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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가르쳐 줄려고...
달 달 무슨달,
쟁반 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떳나,
남산위에 떳지.
그런데 또 "남산"을 설명해야 하고
"쟁반"을 설명해야 하고....
아주 피곤한 2세들 입니다.
그냥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뽑아다가
메모리 스틱 꽂듯 애들 마음에
싹 꽂았으면 좋으련만...
에고 답답해....
달 달 무슨달,
쟁반 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떳나,
남산위에 떳지.
그런데 또 "남산"을 설명해야 하고
"쟁반"을 설명해야 하고....
아주 피곤한 2세들 입니다.
그냥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뽑아다가
메모리 스틱 꽂듯 애들 마음에
싹 꽂았으면 좋으련만...
에고 답답해....
주지연님의 댓글
저한테 오면 영어가 고생하는데...
아이들에게 가면 한글이 고생하는군요.
아 고난없는 세상에 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