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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일 형제님의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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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는데

며칠전 한국에서 장시일 형제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 장 형제입니다" 하는데 잠시 누군인가 생각을 하느라고 머뭇했지만
목소리가 낯익어 확인하니 역시 장시일 형제님이었습니다.

전화 번호가 새로 나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한국의새 전화 번호는 011-82-31-714-7111입니다.

우리 교회식구 모두 안부인사를 묻고 한국에 나오면 꼭 들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영석이, 영호는 잘 있지만 아마도 장선영 자매님이 알레지로 고생을 하는듯합니다.

기회 있는대로 전화하셔서 계속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중에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우리식구들을 잊지않고 전화를 준 장시일 형제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6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장시일 형제님의 생일이 내일 모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한 살을 더 맞이하셔서 다음 생일을 맞이하실 때까지 영적으로 태어나는 생일이 있게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시일 형제님, 장선영 자매님, 영석이, 영호 모두 보고 싶네요.

장형제님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는 다정한 한국적인 얼굴이 기억이 많이 납니다.
또 조용하면서도 큰 자리를 차지하시는 장자매님도 몹시 보고 싶습니다.

영특한 영석이, 천방지축 귀여운 영호도 안보이니까 보고싶네요.

어디에 계서도 우리 식구니까 소식 자주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정하셨는지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네요. . 장 형제님

저희들이 그곳에 갈수 있는 가능성보다는 장 형제님 가족이 오시는것이 . . . .
영호, 영석 보고 싶네요.

장 선영 자매님 알러지가 있다니 . . . 힘 드시겠네요.

web site를 통해소 자주 교제 할수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 형제님 자매님 모두 잘 지내시죠?
아이들도 잘 있구요.

이곳에 오시면 이 조명의(?)가 확실하게 앨러지 치료해드릴텐데...

참 많이 보고 싶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방학에 볼수 있는지요....
아니면, 여름 방학 에?

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여행때 꼭 들러서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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