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의 사모님 생신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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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나마 저희들의 생신 축하를 받아주시고 기뻐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춘택 목사님과 함께 언어를 배우시며 주님을 위해 새로운 사역을 위해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기쁨으로 생신의 날을 맞이하시고,
새로 맞이하시는 또 한 해의 삶을 통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더 풍성한 삶을 살게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춘택 목사님과 함께 언어를 배우시며 주님을 위해 새로운 사역을 위해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기쁨으로 생신의 날을 맞이하시고,
새로 맞이하시는 또 한 해의 삶을 통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더 풍성한 삶을 살게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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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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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명의 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중국에서 처음 맞으시는 생일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추석이라고 학생들이 다 고향에 갔을텐데 쓸쓸히 두분만 보내지는 않으셨는지요?
같이 있지는 않아도 사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우리 대신 김목사님께서 꽃다발을 "패대기"쳐 드렸기를 바랍니다.
만일 아니었다면 오늘이라도 목사님 꽃집에 가셔서 꽃을 사모님 나이 만큼 사다가 안겨 드리십시요.
오시면 제가 값아 드리겠습니다.
사모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와 환하신 얼굴이 기억이 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