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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유남자매님 남편, 박승해형제님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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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자매님의 남편 박승해형제가 오늘 아침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감격적인 해후를 지켜 보는 저희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이 가득히 메어 올라와서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할 지경이었으니까요. 

양전도사님도 감격으로 손이 떨려서 인지 사진이 약간 흐릿하게 나왔군요.

이 가정의 모든 일을 처움부터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또한 모든 것을 예배해 놓으심을 믿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예비하심에 참여하고 마음껏 누리기를 바랍니다.

박승해형제님 유남 자매님, 나현, 시현, 그리고 우리 21세기 교회 모든 식구들....

축하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11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현이가 밤마다 꿈에서 만나보시던 분을 현실로 보게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주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박승해 형제님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 우리 모두가 사모하는 주님을 만나뵐 날을 더욱 기다리겠습니다.

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옛날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장자매님 그리고 박형제님 떨어져 계셨던만큼

더 많이 더 귀하게 사랑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넘 행복하고 기뻐보이는 모습입니다.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여독이 풀릴려면 좀 걸릴테지만

장막에서 우리 함께 삶을 나누고 시간을 죽이다 보면(?)

확실하게 확~~~ 풀릴껍니다..  오신걸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나현이랑 시현이는 넘 좋겠당...

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세기 가족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우리가족이 함께 모여 살게 되었습다.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살면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로 환영합니다. 또 환영합니다.
장 자매님! 이제 더 행복 하시겠습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
시현이 나현이 너무 좋겠네요...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남편도 아닌데 괜히 기다려지고...
내 아빠도 아닌데 보고싶고....

꼭 제대해서 집에올 동생 기다리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저도 참 이상했습니다.

이제 식구가 될 생각을 하니 그냥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장유남 자매님 그동안 남편도 없이 기다리며 아이들 키우고 여기에서 자리잡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로 남편들이 하는 일을(윗층 분들처럼) 자매님이 하시며 인내하시더니 오늘 이렇게 좋은 날을 만나네요.  축하드립니다. 

가족은 못났나 잘났나 그래도 함께 모여 있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혼자 운동장에서 매일 뛰어봤자 아무도 응원하는 사람없고 관심갖는 사람 없으면 정말 힘빠지는 것같애요.
잘뛴다고 야호 소리질러주는 남편, 아내, 아이들... 응원 소리가 있어야 힘이 나서 진짜 잘뛰게 되는 것 같애요. 
이제부터는 더욱 시끄럽게 응원할 가족이 더 많이 생겼으니 두분이 신나게 씽씽 잘 뛰기만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두분을 여기 이곳에 "두신" 이유가 이제 곧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개봉박두,  장유남, 박승해 가정 만세!
 
환영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이 드디어 이루어졌군요.

박 유남 자매님과 나현이 시현이 많이 눈물이 났을거에요.
이제 우리 좋으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만 남았습니다.

두 분 축복해요.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시고 있던 커피가...콱 막혀옵니다.

정말...힘들게, 어렵게 이곳까지 오셨습니다.

그 인생의 여정을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를 떠나 하나님게서 명하신 곳으로 삶의 거처를 옮겼듯이....

두 분의 가정의 거처를 옮기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드리는 축복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이 곳에서 이렇게 만나게 하셨으니 서로 사랑하며 동역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의 땅, 21세기 교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김홍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씀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 좋은일 같네요.
축하 드려요.    내일 모레 박 목사님 한테  물어 봐야쥥 ~~~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아유~~
제가 그만 마음이 찡하네요....
얼마나 벅찬 감격의 눈물이 흘렀을까요...안봐도 비디오예요...박자매님(좀 어색?)!!
오늘 밤에 당장 다시 하나된 가정을 마나 보러 가고 싶었지만 참고 이렇게 마음을 달랩니다....
내일 우리 장막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 세상에서 맛볼수 없는 아주 귀한 만남과 사랑을 나눠요...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기다리는 장유남 자매님과 나현이 시현이의 간절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만남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요?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도 기대해 봅니다.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현이가 울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보고 저 울음이 어떤 종류의 울음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철없는 어린아이가 짜증내는 울음이었을까, 아니면 아빠를 보고 반가워서 였을까?

오늘 이목사님께 제가 여쭈어 보았더니, 두번 째 경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귀엽습니다. 우리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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