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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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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코너에 빨리 들어 오셔서 많은 질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천리길도 한걸음씩.

노력한 댓가는 꼭 있습니다.

제가 도와 드릴께요.

댓글목록 7

김홍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김민정이 한테 영어회화 코너가 있다고 갈켜 줬읍니다.
조만간 자주 이용을 할듯 보입니다.

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남편과 저, 그리고 나현이가 자주 이용할것같습니다. 근데, 조금 걱정이되요, 이런것도 모르나?  하실까봐....헤헤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사랑하는 남편과 얼마나 할말이 많았을까요?
누가 같이 자냐 가지고 아이들이 서로 아빠랑 같이 자겠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결국 누가 형제님을 차지했습니까?

우리집 아이들은 서로 아빠랑 자겠다고 실갱이한 기억이 없는데 형제님은 참 좋으시겠네요. 

그리고 영어는 걱정할게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서 난 미국사람도 don't 와 doesn't 를 헷갈리는 사람도 봤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남이 뭐랄까 전혀 걱정 안하고 계속 제소리만 하니까 영어 배우는 속도가 다른 사람들의 5배는 빠른 것 같애요. 

홍형제가 얘기 한것 처럼 영어를 하는 것과 회화를 하는 것은 다르니까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회화는 배워야 하기 때문에
자매님도 여기서 회화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닌 사람이 여기서 대학나온 사람보다 문법이나 grammer 는 더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글로 쓰면 다 알고 이해하잖아요.  말이 안나와서 그렇지...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맞아... 홍 자매님 말씀에 전적으로...
저도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녔어요... 그래서 (?)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나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조금 다녔었어도  문법 (Grammer)조차 잘 모르겠더라고요.  여기와서 새롭게 공부해서 그나마 알게되었지요...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영어는 정말 수준급입니다.

잘 준비해서 대화하시면 미국사람도 딸릴 영어이십니다. 

특히 글을 쓰시는 거는 진짜로 대단하신 수준이시지요.  다니엘과 대화하실때 제가 여러번 느꼈습니다.  설교하실때도 그렇구요. 

박목사님은 영어체질 인것 같습니다.

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형제님이 열심으로 하시니까 저도 이미 반미국인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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