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 침례식 > 자유게시판

" 이 오빠가 어렸을때 말이지~" 를 4살짜리 별이한테 말하던 그 보아스가 름름, 듬직, 대견 함 모습으로 주님앞에 가듭남을 선포하다니..
감사합니다.
양목사님 가정에 경사가 겹칩니다.
축복합니다.

Bowas, how incredible you are!  Your zeal for Jesus and sharing the gospel amazes me.  No doubt that you are making impact around you and will do so even more in the future.  I can even say I am blessed by your being there in our church.  Yes, you are so precious.

I know you could have been baptized much earlier because you had such desire to follow Jesus while you were younger and only thing that hindered you from being baptized was requirement of speech for baptism.
But, yesterday, you beautifully did it - simple yet right to the point.
 
My prayer for you is that you may grow and serve as future spiritual pillar in this church.  I know many will come to know the Lord through your life and witness.  God bless you

아빠에게서 직접 침례를 받은 보아스의 심정이 어떨지....

사랑하는 보아스의 신앙이 우리교회의 모범이 되며

아빠를 뛰어 넘는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축복하며 축하한다.

정말 축복 받은 보아스 !

침례를 받아 귀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도 큰 축복인데

그것도

아버지 한테 직접 침례를 받았으니

축복 중에도 더욱 큰 축복이구나.

자랑스러운 우리 21세기의 리더가 될줄로 믿는다.

보아스가 갖난아이이었을 때 부터 얼마나 energetic했는지요.

늘 땀 범벅이 되어 뛰어다니더니 어느새 이렇게 자랐어요.

주님을 위해서 더욱 energetoc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Congratulations, Bo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