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본문
어제 최희주 성도님이 3박4일의 뜨레스 디아스 수양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직접 대화는 해 보지 못했지만 성령충만한 체험을 하고 오셨음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저형당 쇼크가 와서 다시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다니시던 오션사이드에 있는 병원에 오늘 하루 입원하며 경과를 보아 내일 퇴원하실 예정입니다.
저혈당 쇼크는 당뇨약을 먹은 상태에서 너무 식사를 안 하거나 운동량이 많아진 상태에서 혈관 속의 혈당이 급격하게 저하됨으로 오는 일종의 쇼크입니다.
저혈당 상태로 있으면 목숨을 잃는 무서운 상태이나 사탕이나 쵸코렛등 단 것을 바로 먹음으로 쉽게 치유될 수 있기도 합니다.
저는 주기환 목자님이 최희주 성도님의 이름으로 3행시를 발표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설암이
희한하게도 완치되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최희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대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시고 권념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대화는 해 보지 못했지만 성령충만한 체험을 하고 오셨음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저형당 쇼크가 와서 다시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다니시던 오션사이드에 있는 병원에 오늘 하루 입원하며 경과를 보아 내일 퇴원하실 예정입니다.
저혈당 쇼크는 당뇨약을 먹은 상태에서 너무 식사를 안 하거나 운동량이 많아진 상태에서 혈관 속의 혈당이 급격하게 저하됨으로 오는 일종의 쇼크입니다.
저혈당 상태로 있으면 목숨을 잃는 무서운 상태이나 사탕이나 쵸코렛등 단 것을 바로 먹음으로 쉽게 치유될 수 있기도 합니다.
저는 주기환 목자님이 최희주 성도님의 이름으로 3행시를 발표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설암이
희한하게도 완치되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최희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대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시고 권념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육체적으로는 조금 무리가 된듯 하네요.
이 또한 주님의 도우심으로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근본적인 치유가 일어날 것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