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 -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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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시편 42편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시편 42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 인지 아니면 압살롬에게 쫓겨다니면서인지 목숨의 위협을 느껴가며 지은 시편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그런 위기 가운데 생명을 살려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v. 2
최희주 성도님의 심령 속에 위와 같은 기도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대하는 것, 그 분의 손길을 만져보는 것이 그 분의 소원인 줄 압니다.
주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의 갈급한 심령을 귀하게 여기시고 최희주 성도님에게 그 분의 얼굴을 드러내시며 그 분의 사랑스런 손길로 최희주성도님을 어루 만져주시고 안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v. 11
시편 42편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시편 42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 인지 아니면 압살롬에게 쫓겨다니면서인지 목숨의 위협을 느껴가며 지은 시편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그런 위기 가운데 생명을 살려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v. 2
최희주 성도님의 심령 속에 위와 같은 기도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대하는 것, 그 분의 손길을 만져보는 것이 그 분의 소원인 줄 압니다.
주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의 갈급한 심령을 귀하게 여기시고 최희주 성도님에게 그 분의 얼굴을 드러내시며 그 분의 사랑스런 손길로 최희주성도님을 어루 만져주시고 안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v.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