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란 자매님이 한국으로 귀국 합니다 > 자유게시판

최영란자매님 내일 낮비행기로 떠나시는데
잘 갔다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기드온 장막식구로서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참 아쉽고 벌써 많이 섭섭하구요.
아파트와 가전제품도 목사님께 넘겨주고 가신다니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국에 가셔서도 더욱 굳세게 믿음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18일에 수술을 하시게 되니 이또한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식구를 보내는 마음이 참 아쉽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조금 더 계시면서 성경도 배우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수술이 잘 되기를 바라고요.

한국에서도 꼭 말씀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에 소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웹싸이트를 통해서라도 계쏙적으로 교회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장막에서 많은 시간을 못 보낸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혹시 한국에 나가게 되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우리 모두가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최영란 자매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그리고 수술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 가깝고 좋은 교회를 선택하여 꼭 신앙생활을 이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늘 밝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셨어요
잠시 같이 영어공부를 해서 좋았고요
수술을 하시나봐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자매님 잘 다녀오세요

너무 아싶네요.

믿음의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술과 회복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소식 전해 주세요.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다시 뵙게 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오시면 가까이 교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술 잘 되시기 바라고.. 교회 웹사이트 통해 소식 주시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잠간 통화를 했습니다.
서울에 잘 도착했더군요.
18일에 수술을 한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자매님과 소리를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